썸에이지 10월 23일 ‘데스티니 차일드:디펜스 워’ 150개국에서 사전예약 …디펜스로 원작과 장르 차별화 한국은 물론 바다 건너 일본에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한국 아트디렉터 '김태형', 그의 첫 모바일게임 '데스트니 차일드'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16년 10월 출격, 역대급 그래픽으로 엄지족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흥행가도를 달렸다. 김태형 대표의 처녀작 '데스티니차일드'에 기반한 후속작 '데스티니 차일드:디펜스'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이 작품은 라운드투가 개발한 썸에이지가 퍼블리싱을 맡는다. 장르는 캐주얼 디펜스로 RPG를 표방한 원작과 차별화를 꾀했다. 썸에이지가 '데스티니 차일드:디펜스'가 론칭을 앞두고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원작의 흥행 기운을 이어받으며 흥행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