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서바이벌 퍼즐게임 ‘츠무츠무 스타디움’ 일본 등 6개국 출시… 최대 50명 실시간 경쟁 서바이벌 퍼즐게임 NHN이 추석 명절이 끝나기가 무섭게 신작 모바일게임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츠무츠무 스타디움'이다. 제2 텃밭인 일본 등이 포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월 5일 NHN(대표 정우진)은 자사가 개발한 ‘츠무츠무 스타디움(Tsum Tsum Stadium)’을 일본, 대만, 태국, 홍콩, 마카오, 싱가폴 등 6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퍼블리셔는 라인 주식회사(LINE Corporation)다. ‘츠무츠무 스타디움’은 실시간으로 뜨거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퍼즐게임이다. 이 작품은 LINE(라인) 메신저 친구나 게임 내 유저와 함께 최대 50명이 즐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