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6월 16일]엔씨,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펄어비스, 검은사막 간담회 분위기 고조 토종 신작 모바일 게임 출시가 주춤한 가운데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마저 급감했다. 외산 게임들의 행보는 여전했다. 6월 16일 수요일, 이유게임(Eyougame)가 모바일 무협 MMORPG '천상나르샤'를 출시했다. 이날 '트릭스터M' 초반 돌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초기 버전을 기반으로 해 만든 온라인 게임 '리니지 클래식' 이용자 모집에 나섰다. 넷마블은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바일 RPG '제2의 나라'에서 출시 일주일을 기념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외 위메이드가 지난해 11월 론칭한 모바일 MMORPG '미르4' 출시 200 기념을 기념한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