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M 2

프로야구H3 가세! 야구 게임 '이제 취향에 따라'

엔씨, 4월 5일 출격 하루 앞두고 '프로야구 H3' 사전 다운로드 개시 한국 최고 인기 스포츠 '프로야구'가 2021년 정규 시즌에 돌입했다. 열혈 야구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게임도 시즌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이용자 재집결에 나섰다. 최고 인기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를 비롯해 마구마구모바일,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9M프로야구, 프로야구H2 등이 KBO 정규 시즌 개막을 전후해 신규 콘텐츠 추가와 함께 이벤트를 시작한 것. 2021년, 한정된 야구 게임 시장에서 또 한편의 신작이 등장한다. '프로야구H3'다. 지난해 우승팀 NC다이노스의 구단을 운영 중인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한다. 개발사는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다. 4월 6월 00시 출격을 앞두고 엔씨소프트가 '프로야구H3' 사전 다운로드를 시..

[오늘-신작] 2021.04.05

[게임오늘]무더기 업데이트! 맏형, 3월 마지막 평정

[한줄뉴스-3월 31일]넷마블·엔씨·넥슨, 총 9종에서 업데이트 및 이벤트…컴투스·펄어비스도 라이브 게임 위했다 빅3 N사 포함, 시가 총액 기준 최상위 6개 게임사가 3월 마지막을 수놓았다. 동시다발의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나서며 신작 관련 이슈마저 삼켰다. 3월 31일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을 비롯한 3N과 펄어비스,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이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을 그야말로 쏟아냈다. 수적으로는 넷마블이 4개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더 킹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스틸얼라이브, 마구마구2021 모바일, BTS월드 등에 신규 콘텐츠 추가와 이벤트에 나섰다. 엔씨소프트가 전한 소식은 3개이다. 한국 최조 매출 1위와 2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 리니지M..

한줄뉴스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