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日 유명 아이돌 홍보대사로 선정…지역별 맞춤형 마케팅과 게임대회 계획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한국 유일무이 글로벌 장수 흥행 모바일RPG다. 2014년 출시, 7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컴투스의 절대적인 매출 효자다. 버디크러쉬, 서머너즈워:백년전쟁 등 올해 컴투스가 다양한 장르의 야심작을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팬을 향한 애정 공세도 여전하다. 오히려 일부 국가에서의 마케팅을 강화하며 지속 성장을 노리고 있다. 일본에서 새로운 홍보모델을 앞세워 마케팅 강화에 나서는 것. 2월 25일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7주년을 앞두고, 지역별 강화한다. 현지 유저에게 친숙한 모델을 선정,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