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4월 19일]미호요, 신작 '미해결사건부' 공개 및 테스터 모집…7주년 서머너즈워, 유럽 최고 동시접속자 갱신 4월 들어서며 국내 게임판이 신작으로 인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기업은 물론 유주게임즈코리아, 룽투코리아 등 외산 게임사들이 연일 신작 사전 마케팅 수위를 높였고 라인게임즈, 썸에이지 등이 야심작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4월 신작의 열기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으며 4월 마지막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국지혼을 비롯한 과 데카론M 출시, 제2의 나라 쇼케이스가 마무리된 가운데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며 엔씨소프트,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야심작인 '블레이드앤소울2'와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오딘:발할라 라이징' 등의 이슈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