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비행 슈팅게임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 한국 및 아시아 40개국 정식 출시 2020년 신작들의 대향연이 빅2(미르4와 세븐나이츠2)에 그치지 않는다. 늘어나는 복병 때문이다. 이미 사전예약이 한창인 엔씨소프트의 트리스터M과 썸에이지의 '데스티니차일드:디펜스 워'를 꼽을 수 있다. 여기에 조이맥스까지 가세한다. 조이맥스는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 출시일을 공개했다. 11월 19일(목)이다. 한국을 포함한 40개국에 동시 출격한다. 이 작품은 조이맥스가 전 세계적인 영화사 루카스필름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스타워즈 기반한 첫 '슈팅 모바일게임'이다. 이용자는 진영을 선택, 스타파이터를 수집해 최대 9대의 스타파이터로 스쿼드론을 구성해 적군과 전투를 펼치는 방식이다. 영화 '스타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