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SWC 2020’ 선수 선발 기준 ‘월드 아레나’ 시즌13 시작 코로나19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멈췄다. 스포츠와 공연, 영화 등 문화 산업도 정지됐다. 예외가 있다. 게임산업이다. 특히 모바일게임 한류에 앞장서 온 컴투스의 간판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4월 미친 질주를 펼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출시 6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전 세계 모바일게임 매출 차트에서 역주행한 것. 컴투스는 역주행에 만족하지 않았다.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게임대회 e스프츠를 통해 또 한 번 이용자 재집결과 충성도 강화에 나섰다. 4월 22일(수),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실시간 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