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혈강호 9

[게임오늘]스포츠·해외 진출! 기대작 부재에도 들썩!

[한줄뉴스-12월 7일]엠게임, '진열혈강호' 대만 12월 10일 론칭…액션스퀘어, '삼국블레이드' 일본 수출 계약 12월 첫 주말, 굵직한 게임대회로 벅찼다. 월요일에는 토종 게임의 해외 진출 소식이 판을 달궜다. 12월 7일 월요일, 엠게임이 야심작 '진열혈강호' 대만 서비스가 12월 10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간판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에 기반한 IP 게임이다. 현지 파트너는 해티툭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자회사 액션스퀘어의 모바일 액션 RPG '삼국블레이드'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 2021년 1분기 현지 출시를 예고했다. 파트너는 일본 게임사 '파이브 크로스'다. 이날 넥슨은 흥행 온라인 MMORPG '메이플스토리' 온라인 간담회를 12월 10일(목) 개최하고 발을 활용해 치르는 '카트라이..

한줄뉴스 2020.12.07

엠게임 '진열혈강호', 대만 먼저 노렸다

엠게임 야심작‘진열혈강호’ 12월 10일 대만 출시…사전예약자 81만명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 고조 엠게임의 야심작 '진열혈강호'가 마침내 출격한다. 12월 10일(목) 대만에서 먼저 론칭된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의 간판 온라인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이다. 흥행 온라인게임에 기반했고 원작 온라인게임 제작사가 직접 개발했다. 국내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IP(지식재산권) 게임과 결이 같은 기대신작인 것. 기대감은 곳곳에서 드러났다. 우선 선수출 계약이다. 엠게임은 '진열혈강호' 개발이 한창인 지난 8월 대만을 시작으로 9월과 10월 각각 태국, 베트남 서비스 계약을 현지 파트너와 체결했다. 11월에는 대만 게임툭과 수출 계약을 맺었다. 가장 늦게 계약이 성사됐지만 가장 먼저 서비..

[오늘-신작] 2020.12.07

[게임오늘]라이브 게임 '大반격'? 업데이트 줄행렬

[한줄뉴스-11월 26일]미르4, 인기 차트 싹쓸이…'진열혈강호' 대만 사전예약 호조·'사망여각' 2차 CBT 어제(11월 25일) '미르4' 출격으로 2020년 가을 대향연은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게임판의 열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몰랐다. '미르4' 후폭풍과 겨울 성수기를 앞둔 온라인게임들의 업데이트가 줄행렬을 이뤘다. 또 그동안 몰아친 신작 모바일게임에게 엄지족을 뺏기지 않기 위한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빗발쳤다. 여기에 엠게임과 네오위즈의 신시장 개척 소식과 롤 올스타전 소식이 더해지면서 또 다른 열기를 내뿜었다. 11월 25일(목), 위메이드는 전일 출시한 '미르4'가 국내 4대 오픈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원스토어에서는 매출 정상을 찍었다. 엠게임은 '진열혈강호'..

한줄뉴스 2020.11.26

국경 초월 1세대 반란! 진열혈강호, 대만 달군다

엠게임 ‘진열혈강호’(대만 서비스명:신열혈강호M) 사전예약자 52만명 돌파…한국, 위메이드 '미르4' 돌풍 2000년대 초반 게임한류에 앞장섰던 '미르의전설2'와 '열혈강호 온라인', 두 작품이 국내외에서 또다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원작의 정통성을 고스란히 담은 모바일게임 '미르4' '진열혈강호'가 각각 한국와 대만에서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두 작품은 동양풍의 무협 모바일 MMORPG로 원작 모두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우선 위메이드가 지난 11월 25일(수) 한국에 출시한 '미르4'는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인기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르4는 위메이드의 간판 온라인 MMORPG '미르의전설2'의 모바일 버전이다.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하고 20..

[오늘-핫이슈] 2020.11.26

[게임오늘]11월 이슈, 풍성하고 다채롭다

[한줄뉴스-11월 10일]진열혈강호·A3스틸 신시장 개척…그랑사가 쇼케이스 예고·컴투스/게임빌 워킹데드 게임화 11월, 게임업계에서는 가장 핫한 달이다. 2020년에는 더 유난하다. 기대신작들 출격에 각종 게임대회, 지스타, 네코제 등 각종 행사와 더불어 내년을 기약하는 기대작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전일(11월 9일) 월요일임에도 황금기대작 담금질로 후끈 달아오른 열기가 가라앉기는커녕 11월 10일 화요일까지 이어졌다. 주연은 달랐다. 엠게임, 넷마블, 엔픽셀, 컴투스와 게임빌이 신작과 해외 진출 관련 소식을 전했다. 넥슨, 네오위즈, 선데이토즈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상승했다. 넥슨 매출은 3분기 역대 최고를 나타냈다. 우선 엠게임은 야심작..

한줄뉴스 2020.11.10

엠게임 야심작 '진열혈강호' 대만부터 넘본다

대만 파트너 게임툭 ‘진열혈강호’ 사전 예약 돌입…11월 대만 출시 이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공략 엠게임이 모처럼 자체 개발 신작 모바일게임의 예열에 나섰다. 안방이 아니라 대만에서다. '진열혈강호'가 11월 대만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한 것. ‘진열혈강호’는 엠게임의 대표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정통 계승하고 그래픽과 게임 내 시스템까지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 개발된 엠게임의 모바일 기대 신작이다.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의 특징인 귀엽고 친근감 넘치는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공과 짜릿한 타격감을 모바일 환경에 트렌디하게 녹여냈다. 또한 저사양 기기에서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를 완료하고, 모바일 MMORPG 경험이 없는..

[오늘-핫이슈] 2020.11.10

엠게임 ‘진열혈강호’ 또 先계약

아시아소프트와 자체 개발 MMORPG ‘진열혈강호’ 태국 수출 계약 체결…2020년 1분기 출시 목표 엠게임이 개발 중인 진열혈강호가 또 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엔 태국이다. 파트너는 '아시아소프트'다.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을 지난 2005년부터 태국에서 서비스해 온 게임사다. '열혈강호'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개발사와 해외 퍼블리셔가 또 한 번 손을 협업, 흥행 기대감을 높인 것. 현지 서비스는 2020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다. 아시아소프트 프라못 수짓폰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15년간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했다”라며, “이러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모바일 플랫폼으로 옮겨진 ‘진열혈강호’의 흥행도 기대된다”라..

[오늘-핫이슈] 2020.09.02

찐의 가치? 엠게임, 진열혈강호 '先수출'

엠게임, 대만게임사 해피툭과 진열혈강호 수출계약…열혈강호 온라인, 원작 정통성 최고 기대감 열혈강호 온라인, 무협풍의 MMORPG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여전히 엠게임의 최고 매출 효자다. 원작의 가치는 모바일게임에서도 빛을 발했다. 열혈강호 모바일, 열혈강호M, 열혈강호W 등 열강 기반 모바일게임이 쏟아진 것. 이들 개발사는 IP(지식재산권)을 이양받사들여 중국 혹은 국내 게임사다. 열혈강호 온라인 흥행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엠게임도 자체 개발을 진행 중이다. '진열혈강호'다. 이전 열강 IP 게임보다 기대감이 높은 이유다. 특히 원작의 개발은 물론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만큼 정통성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유별난 기대감은 선수출로 이어졌다. 8월 27일 목..

[오늘-핫이슈] 2020.08.27

엠게임, '진열혈강호’ 한국 직접 서비스

엠게임, 타이곤모바일과 ‘진열혈강호’ 아시아 판권 확보…2020년 하반기 중화권 제외한 아시아 순차적 서비스 열혈강호 온라인, 엠게임의 최고 매출 게임이다. 한국은 물론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게임한류에도 앞장섰다. 엠게임의 간판 '열혈강호 온라인'이 또 한번 모바일게임으로 등장한다. '진열혈강호'다. 원작의 두터운 이용자층과 브랜드 파워 등으로 기대신작으로 부각했다. 엠게임이 중국 등 중화권을 제외한 아시아 판권까지 확보했다. 이전과 IP 양도를 통한 로열티 일부 수익 배분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매출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15일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룽투코리아의 자회사 타이곤모바일(대표 김봉준)과 중화권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 대한 ‘열혈강호’ IP(지식재산권) 기반..

[오늘-신작]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