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대만을 포함한 전세계 170여개국 글로벌 그랜드 런칭…원작 FPS 크로스파이어에 전략 요소 가미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엔드림이 개발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 워존’을 전세계 170여개국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전 세계 10억 명의 유저가 경험한 인기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MO-SLG다. 원작의 세계관 및 캐릭터 등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했고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요소를 가미했다. 유저들은 사령관이 되어 도시를 위협하는 대규모 테러리스트 세력에 맞서 싸움으로써 21세기 현대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테러리스트, 거대 생체 병기, 약탈자 군단 처치 등의 PVE 모드부터 도시 점령전, 수도 침략전, 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