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파이터즈 2

섹시한 라인업! 조이시티, 주목해야 하는 이유

조이시티, 신작 발표회 개최…SLG 4종, RPG 1종 등 총 5종 공개 차기 성장 동력 기대감 확대 10월과 11월 각각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 글로벌 론칭 조이시티가 하반기 몰아치기에 나선다. 신작 모바일게임 2종을 잇따라 출시하면서다. 두 작품 모두 조이시티가 가장 잘하고 많은 매출고를 올리고 있는 장르의 '전략' 게임이다.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다.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온라인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의 1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 기초했다. 중국에서 국민게임으로 통한 흥행대작이다. '테라'는 크래프톤(구 블루홀)이 개발한 온라인 MMORPG다. 이에 기..

게임전망대 2020.09.04

[게임오늘]코로나19에 막힌 봄, 왔다…이슈 만발!

[한줄뉴스-4월 6일]한빛소프트, '그라나도 에스파다M' BI 오픈…리그 오브 룬테라 출시일(5월 1일) 공개 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최종 점검 콘텐츠 소개…컴투스,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 서비스 돌입 4월 6일, 완연한 봄이 도래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은 여전히 얼어있다. 한국 게임판은 코로나19 후폭풍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연출했다. 4월 6일,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신종 바이러스로 인한 침묵에 대한 한풀이를 하듯 활기찼다. 신작 게임 예열을 물론 신사업에 관련한 소식이 쏟아졌다. 우선 한빛소프트가 '그라나도 에스파다M' 타이틀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한빛소프트의 대표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기반, 한빛소프트 및 모회사인 T3엔터테인먼트 핵심 개발진이 참여해 ..

카테고리 없음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