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엔드리스워 6

[게임오늘]용비불패M·마술양품점, 최종 몸풀기!

[한줄뉴스-10월 13일]NHN, 용비불패M 출시일 공개(10월 20일)…마술양품점·테라:엔드리스워' 사전예약 메이저 게임사들이 야심작을 담금질에 나섰다. 신작 출시 없이도 엄지족들이 설렘을 유발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10월 12일 화요일, 우선 NHN이 2020년 야심작 '용비불패M' 출시일을 공개했다. 10월 20일이다. 10월 들어 토종 기대신작의 숨고르기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작이다. 이 작품은 동명의 스테디셀러 '용비불패'에 기반한 액션 모바일 RPG다.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10월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마술양품점' 론칭을 앞두고 이용자 몰이를 시작했다. 놀러와 마이홈, 에브리타운 등의 개발진이 만든 이 작품은 주인..

한줄뉴스 2020.10.13

[게임오늘]절묘한 타이밍! 기대작 '주춤'·흥행작 '꿈틀'

[한줄뉴스-9월 16일]라이브게임 업데트 소식 봇물…V4·A3:스틸얼라이브·뮤오리진2 등 신규 콘텐츠 추가 토종 기대작들의 담금질에 급제동이 걸렸다. 대신 흥행대작들의 프로모션이 봇물을 이뤘다. 넷마블, 넥슨, 웹젠 등 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대형 게임사들이 앞장섰다. 9월 16일 넷마블은 자사의 간판 모바일 MMORPG 'A3:스틸얼라이브'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에도 나섰다. 웹젠은 '뮤 오리진2'에서 가을 맞이 이벤트를 시작했고 'R2M'의 이용자 제재를 천명했다. 넥슨은 구글 매출 톱10 가운데 유일한 창작 게임 'V4'의 업데이트를 기념한 특별 방송을 전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외 컴투스는 사내에 야구게임 모션 캡쳐 스튜디오..

한줄뉴스 2020.09.16

조이시티, 몰아치기…테라: 엔드리스워 사전예약

테라: 엔드리스워, 언리얼4 엔진으로 무장한 MMO-SLG…전일 크로스파이어:워존 이어 또 한편 신작 예열 조이시티, 하반기 게임주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게임주 중 하나다. 실제로 8월 14일 1만5000원대의 종가는 한달 후인 9월 15일 2만1950원으로 뛰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시대 수혜라는 외적 요인과 더불어 신작 기대감이 작용했다. 특히 8월 26일 하반기 및 2020년 라인업을 공개했고 9월 3일 오후 신작 5종을 공개를 전후해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엔드리스워’,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를 비롯하여 자체 창작 게임 ‘프로젝트M’과 ‘프로젝트NEO’ 등이다. 조이시티의 주가 상승 원동력들이 차례로 출시를 위한 수순을 밟고 있..

[오늘-신작] 2020.09.16

[게임株톡]조이시티, 화려한 라인업 '감춰진 우려'

조이시티 10월과 11월 각각 '크로스파이어:워존'·'테라:엔드리스워' 몰아치기 몰아치기 유사 장르, 짧은 출시 간격 '자기잠식 가능성'배제 못해 게임주 활황이다. 코로나19 여파에 휘청였지만 이내 이를 만회했다. 비대면(언택트) 수혜 산업으로 부각했고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루며 불황 산업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게임즈의 상장을 앞두고 시중에 자금이 대거 몰렸다. 한국의 일반 공모 청약 역사를 바꿀 만큼 뜨거웠다. 넷마블을 비롯해 웹젠, 조이시티 등은 9월 신고가를 경신하며 증권가는 물론 투자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게임주식에 대한 관심 요즘, 상장 기업들은 연이어 신작 소식을 전하고 있다. 새로운 게임은 신규 성장 동력으로 주가 부양에도 ..

게임주톡 2020.09.08

섹시한 라인업! 조이시티, 주목해야 하는 이유

조이시티, 신작 발표회 개최…SLG 4종, RPG 1종 등 총 5종 공개 차기 성장 동력 기대감 확대 10월과 11월 각각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 글로벌 론칭 조이시티가 하반기 몰아치기에 나선다. 신작 모바일게임 2종을 잇따라 출시하면서다. 두 작품 모두 조이시티가 가장 잘하고 많은 매출고를 올리고 있는 장르의 '전략' 게임이다.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다.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온라인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의 1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 기초했다. 중국에서 국민게임으로 통한 흥행대작이다. '테라'는 크래프톤(구 블루홀)이 개발한 온라인 MMORPG다. 이에 기..

게임전망대 2020.09.04

넉넉한 라인업까지! 조이시티, SLG '끝판왕' 노린다

9월 3일(목) 비대면 신작 발표회 개최…하반기 출시 예정 2종과 2021년 라인업 3종 공개 프로젝트M 제외한 4종 전쟁시뮬레이션…크로스파이어· 테라· 킹오브파이터즈 등 유명 IP 활용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게임사들의 신작 쇼케이스, 라인업 발표회 등 굵직한 오프라인 행사가 사라졌다. 신작 간담회는 온라인으로 대체돼 진행되고 있지만 생동감이 떨어져 이전만큼의 기대감을 유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월 3일 조이시티가 라인업 발표회를 개최한다. 향후 출시 예정인 신작들을 소개하는 자리다. 2020년 시작된 게임사의 비대면(언택트) 행사로는 가장 큰 규모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2021년 상반기까지 론칭 예정인 신작 5종의 서비스 계획 및 출시 전략 등을 공개한다..

[오늘-핫이슈]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