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스틸얼라이브 47

5월 20일生 강했다! 소녀X헌터 '또 상승'

[간밤차트-5월 26일]소녀X헌터, 구글 플레이 매출 25위…넷마블 간판 2종(세븐나이츠2·A3:스틸얼라이브) 역주행 단숨에 구글 플레이 매출 넘버3를 꿰찬 '트릭스터M'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트릭스터M과 같은 날 출격한 외산 신작 '소녀X헌터'도 꾸준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5월 26일 수요일, 소녀X헌터는 구글 플레이 매출 25위에 올랐다. 전일 29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20일(목) 한국신스타임즈가 출시한 미소녀 수집형 모바일 RPG다. 수많은 신화와 역사 속 영웅들이 미소녀로 재해석해 만들어진 18세 이상만이 이용할 수 있는 성인용 게임이다. 사전예약에 75만명이 몰리며 기대감을 야기했다. 이날 넷마블의 간판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가 10위로 톱10에 재진입..

간밤차트 2021.05.26

효자들 역주행! 넷마블, 절대강자 재입증

[간밤차트-1월 6일, 구글플레이 매출]A3: 스틸 톱10 재진입, 페그오·7개 대죄 톱40에 재입성…넷마블, 톱10과 톱40에서 최다 게임 보유 넷마블의 효자 RPG들이 무더기로 역주행했다. A3:스틸얼라이브는 10위까지 오르며, 구글 매출 톱10에 넷마블 작품이 3개로 늘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톱40에 재진입했다. 세븐나이츠2 흥행이 여전한 가운데 기존 흥행작들 질주까지 더해지면서 넷마블은 2021년 첫 한파를 가볍게 뚫었다. 1월 6일(수), 'A3:스틸얼라이브'가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에 올랐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22위,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35위를 나타냈다.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힘을 발휘했다. 넷마블은 1월 4일(화) '페이트/그랜드 오더..

간밤차트 2021.01.06

넥슨 독무대, 게임대상 '이변 없었다'

넷게임즈 개발 'V4' 대통령상 포함 3관왕… 넥슨, 인기상·e스포츠발전상·우수개발자상·스타트업 기업상 등 총 7개 차지 최우수상, 로드 오브 히어로즈 수상…카카오게임즈 인기상(해외게임)과 바른게임환경조성 등 2관왕 올 한해 한국에서 가장 빛났던 게임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변은 없었다. 넥슨의 독무대였다. 대통령상인 대상을 포함해 총 7개 부문을 수상한 것. 넥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가장 많은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했고 흥행작을 배출하며 일찌감치 2020년 게임대상 시상식의 주연으로 점쳐졌다. 우선 'V4'가 4관왕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넥슨의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퍼블리싱, 지난해 11월 론칭됐다. 리니지2M과 2019년 11월 혈전을 펼쳤다. 'V..

[오늘-핫이슈] 2020.11.19

넷마블, 식상함 버렸다?…업계 첫 '인플루언서 행사'

29일(수) 크리에이터 소통 및 교육위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 게임업계 최초로 기업과 인플루언서간 언택트 행사 모바일게임의 절대강자 넷마블이 최다, 최고에 이어 아닌 '최초'로 업계 맏형 자리를 굳히고 있다. 넷마블은 그동안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가장 많은 흥행작을 배출했다. 장르도 보드에서 스포츠, FPS, MMORPG 등 캐주얼에서 하드코어 등으로 다양했다. 수년간 최고의 자리를 유지해 온 넷마블, 2020년 '최초'라는 수식어를 앞세워 엄지족은 물론 업계를 이끌고 있다. 올해 넷마블은 자체 개발 신작 모바일게임과 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의 작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A3:스틸얼라이브, 스톤에이지 월드, 마구마구2020 모바일 등이다. 모두 자사가 보유한 IP를 활용한 작품이다. 개발도 자회사 등을..

[오늘-핫이슈] 2020.07.28

톱10 요동! 非RPG 주춤·하드코어 약진

[간밤차트-6월 24일]그랑삼국, 구글 플레이 매출 8위…A3:스틸얼라이브 10위, 톱10 재진입 피파모바일 12위·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13위, 톱10 이탈 톱10이 요동쳤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피파모바일 등 넥슨의 신작 2종위 주춤하며 비RPG 광풍도 잦아들었다. 대신 외산 신작 '그랑삼국'이 약진하고 넥슨과 넷마블의 신작 하드코어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6월 24일(수) '그랑삼국'이 구글 플레이 매출 8위에 올랐다. 톱10 밖으로 밀렸던 넷마블의 2020년 첫 야심작 'A3:스틸얼라이브'는 10위로 다시 톱10에 올라섰다. '그랑삼국'은 유주게임즈코리아가 지난 6월 16을 출시한 총력전 RPG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무장들을 만날 수 있으며 '협공기술'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A3:스틸얼라이..

간밤차트 2020.06.24

카트·뮤 광풍! A3, 톱10 이탈…웹보드, 다시 꿈틀

[간밤차트-6월 8일]가이아모바일 '폴아웃 쉘터' 24위 … 피망포커(11위)· 한게임포커(17위) ↑ 6월 첫 주에 신작 모바일게임이 불을 뿜었다. 5월生 신작만큼의 파장을 없었다. 첫 주말 이후 두각을 보인 작품이 '폴아웃 셸터'뿐이다. 구글 플레이 매출 24위에 오른 것. 반면 뮤 아크엔젤(3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8위), 킹덤:전쟁의 불씨(13위) 등 5월 신작 빅3는 여전히 돌풍을 지속했다. 6월 8일(월) '폴아웃 쉘터'가 구글 플레이 매출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 1일(월) 국내 양대 마켓에 출시됐다. 이 작품은 Bethesda Game Studios의 유명한 IP 중 하나인 ‘폴아웃 시리즈'에 기초한 탐험 경영 게임이다. 중국의 유력 게임사 Shengqu Games(구 샨다..

간밤차트 2020.06.08

韓 게임시장, 20년 전과 닮은 오늘!

[짧은톡]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 장악…흥행작도 과거 IP 기반, 과거로의 회귀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혹은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고, 언택트(비대면)가 활성화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네이버를 비롯해 카카오와 엔씨소프트 등 국내에서는 인터넷 사업 기반 기업들이 각광받고 있다. 주가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게임산업도 진일보했다. 엔씨소프트 등 일부 게임사는 코로나19가 강타한 1분기 역대급 매출을 과시했다. 또 컴투스, 넷마블, 펄어비스, 스마일게이트 등의 서비스 중인 게임들이 돌풍과 함께 차트 역주행을 나타냈다.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일곱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검은사막 모바일' '에픽세..

벌써 '넥슨 효자'! 카트 R+, 메이플M 단숨에 추월

[간밤차트-5월 14일]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구글 매출 24위…출시 이틀만에 톱30, 올 캐주얼 중 최단 기간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고등학교의 등교가 미뤄지는 등 일상으로의 복귀에 제동이 걸렸다. 다시 한번 늦춰진 일상,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질주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2020년 국내에 출격한 신작 '캐주얼 게임' 중 초반 가장 빠른 속도의 상승을 보이고 있는 것. 5월 14일(목),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한국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5월 12일(화) 글로벌 동시 출시 직후 이틀 만에 성과다. 이는 넥슨의 2020년 1분기 실적에 적지 않은 힘을 보탠 간판 IP(지식재산권) 모바일게임 '메이플스토리M'(25위)..

간밤차트 2020.05.14

톱10, 그들 리그도 '요란'…외산·리니지2R 약진

[간밤 차트-5월 11일, 구글플레이 매출]라이즈 오브 킹덤(3위)·기적의 검(5위) 2계단 UP 4월 마지막 신작 '케페우스M' 14위로 껑충…업데이트, 리니지2레볼루션, 톱10 재진입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주춤했던 코로나19, 황금연휴 기간 이태원 클럽發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집단 감염 우려를 낳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5월 둘째 주 주말 이후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도 큰 변화가 일었다. 그들만의 리그가 지속되고 있는 톱10에서 리니지2M과 리니지M 등 넘버1과 넘버2를 제외하고 자리가 교체된 것. 중국 게임들이 약진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가 3위로 올라섰다. 지난 5월 8일(금) 5위서 주말 이후 2계단 상승했다. '기적의 검' 역시 5위로 2계단 전진했다. 'AFK아레나'는 4..

간밤차트 2020.05.11

케페우스M, 4월생 부진 만회!

[간밤차트-5월 7일, 구글플레이 매출] 케페우스M, 20위 …피파온라인4M, 10위대 재입성 'A3:스틸얼라이브', 3월 신작 중 가장 큰 흥행을 기록했다. 넷마블의 2020년 첫 야심작으로 3위까지 올랐고 현재도 톱5를 오가고 있다. 뒤를 이은 작품은 조이시티의 야심작 '블레스 모바일'이다. 3월 대미를 장식한 모바일 MMORPG로 출시 첫 주말 톱10을 찍었고 이후 10위대를 유지했다. 현재는 38위다. 4월, 외산 게임들이 줄지어 출시됐지만 10위대에 근접하지 못했다. 라지엘, 영주:백의 연대기 등이 기대를 모았으나 돌풍은 없었다. 창유가 선보인 '킹 오프 파이터즈 익스트림 매치'가 20위대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4월 대미를 장식한 작품이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케피우스M'이다. 5월 7일..

간밤차트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