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 양대 마켓 인기 2위 입성 …2019년 넷마블 'KOF 올스타' 이어 또 돌풍 예고 '킹 오브 파이터즈' 일본의 유력 게임사 SNK의 간판 게임이다. 일본은 물론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갖추고 있다. 오락실의 향수를 자극하며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는 IP다. 그 명성은 또다시 입증됐다. 2019년 5월 넷마블이 선보인 모바일 액션 RPG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이어 2020년 4월 신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익스트림 매치'가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연타석 흥행의 가능성을 높이며 모바일게임에서 유력 IP(지식재산권)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는 것. 4월 14일, 창유(지사장 최혜연)는 DP.스톰(DP.storm)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