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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품은 `한게임' 기존 이미지 파괴 기회

게임앤드(game&) 2010. 3. 10. 10:12

다양한 캐주얼게임과 MMORPG를 서비스하고 있음에도 한게임은 국내 메이저 게임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웹보드 게임으로 인해 사행성 게임포털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다.

웹보드게임의 절대적 매출규모와 대작 부재가 그 원인이 아닐까한다.

10년 만에 한게임은 이같은 오명을 벗을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주인공은 `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