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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버리고 '웹젠' 품은 NHN, 게임사업 빛 보나?

게임앤드(game&) 2010. 4. 28. 10:27

최근 NHN게임즈와 웹젠 합병을 통해 NHN은 웹젠을 품게됐다. 웹젠은 게임 사업에 있어 핵심으로 부각된 것이다.

과거 네오플 매각 이후 웹젠을 새로운 파트너로 선정한 셈이다.

과연 웹젠이 네오플을 대신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NHN이  이미 한 차례의 머니게임을 펼친 바 있어 네오플과 같은 방식의 바이백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