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히트 2

차세대 슈팅 게임 정조준! 슈퍼피플, 최종점검 '만전'

원더피플, 홈페이지 개편 테스트 일정 및 게임 주요 콘텐츠 소개 슈팅 게임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모바일 게임 전성시대에도 변함이 없다. 웬만한 장르를 잠식했지만 실시간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슈팅 게임은 모바일의 불모지다. 여전히 PC 온라인과 콘솔이 강세다. 슈팅 게임을 주름잡고 있는 패키지 시장의 변화도 심하지 않은 상황이다. 타 장르처럼 신작들의 활발하게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2022년 넥슨과 넷마블 등이 슈팅 게임 시장을 노린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트D, 오버히트 등이다. 메이저 틈바구니에 신생 게임사 '원더피플'이 슈팅 게임에 도전장을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처녀작 '슈퍼피플'이다. 자체 개발 중인 PC 온라인 슈팅 게임이다. 모처럼의 신작 슈..

신작이야기 2022.07.14

넥슨 'V4', 日 흥행기운 '충만'

V4, 9월 25일 일본 앱스토어 매출 16위, 출시 하루 만에 성과…현지 시장과 장르 특성 고려 추가 상승 전망 넷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중인 V4(브이포), 지난 2019년 11월 국내에 론칭, 돌풍을 일으켰다. 현재도 국내에서 톱10을 유지하고 있는 흥행대작이다. 한국에서의 흥행 기운이 일본에서도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출시 첫날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순위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매출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오버히트' 이상의 흥행 가능성을 내비친 것. 9월 25일(금) 'V4'는 일본 앱스토어 매출 차트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시 하루 만에 성과다. 지난 2019년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이후 국내 게임사가 일본에 선보인 작품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오늘-핫이슈]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