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 오리진 2차 CBT 마무리…점검 시작 직후 대기열 발생, 서버 추가 오픈 최종 점검 피드백 통한 콘텐츠 수정 및 보완, 7월 초 출시 예정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피파모바일 등 넥슨이 야기한 非RPG 광풍에서 선전하는 하드코어 게임이 있다. 웹젠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과 '스톤에이지 월드'다. 인기 차트에서는 넥슨의 5월과 6월 신작을 넘어서지 못했지만 매출 순위에서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지난 6월 18일 넷마블이 출시한 '스톤에이지 월드' 역시 첫 주말 이후 구글 매출 10위대 초반까지 치솟으며 흥행질주를 시작했다. 객단가가 높은 MMORPG의 장점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뮤 아크엔젤, 스톤에이지월드에 이은 또 한편의 하드코어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