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4월 29일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출시…'서머너즈워' 첫 IP 게임, 실시간 전략 전투로 차별화 한국 유일무이의 글로벌 장수 흥행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창공의 아레나', 7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변하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한 후예가 등장한다.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이다. 출시는 4월 29일(목)로 약 일주일 남았다. 한국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많은 국가의 엄지족을 홀린 원작을 배경으로 한 만큼 '백년전쟁'의 기대감은 역대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전 세계 약 20만 명이 참여한 테스트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최근에는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물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