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동향-5월 4일]평균등락률 +0.29%, 액토즈소프트 비롯한 엔터 데브시스터즈 강세 전체 거래량·대금 증가…컴투스·넷마블·엔씨 등 맏형 부진, 총 시총 '감소'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악재가 채 가시기 전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국내 증시는 5월 첫 거래일 불안하게 출발했다. 게임주는 소폭 반등했다. 일부 중소형주의 강세가 힘을 보탰다. 5월 4일 코스피는 52.19포인트(2.68%) 하락한 1895.37로, 코스닥은 3.27포인트(0.51%) 내린 641.91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29%로 소폭 상승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도 소폭 증가했다. 총 가치는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컴투스, 펄어비스 등이 하락 마감, 전거래일(4월 29일)보다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