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스위치 지원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 하반기 출시…멀티 플랫폼 게임 '매드 월드' 퍼블리싱 지분 투자 게임사 '니오스트림' 개발 콘솔게임 '리틀 데빌 인사이드' PS5 론칭 타이틀 선정 넷마블, 모바일게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신작 대다수는 출시 초반 각종 인기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릴 만큼 탄탄한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유력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앱애니가 발표한 전 세계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셔 톱10에 자리를 유지했다. 국내 게임사로는 유일하다. 넷마블은 모바일게임에만 만족하지 않았다. 올해 콘솔게임을 출시하며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이미 라인업까지 갖췄다. 자체 IP 활용한 첫 콘솔 게임 ‘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