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시작…모바일게임, 기회인가? 무덤인가? 카톡-크로스마케팅 이어 대규모 자본 뒷받침 성공요소 부각 시장 포화…스타트업, 모바일게임은 기회의 땅 아니라 ‘무덤’ 속절없다. 채 2년이 되지 않았음에도 모바일게임을 새로운 기회로 여겼던 신생개발사(스타트업)의 처지가 아닐까 한다. 모바일게임이 지난 2012년 7월 론칭된 ‘.. 카테고리 없음 201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