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워 5

컴투스, 라이브게임 위했다!

12월 14일 히어로즈워, 길드 레이드 업데이트 …서머너즈워, X마스 형상 변환 공개 및 이벤트 ​2020년 겨울 가장 핫한 게임사 컴투스다. 11월 10일 '히어로즈워:카운터어택' 글로벌 출시를 시작으로 '슈퍼액션 히어로 리턴즈'를 잇따라 출시했다. 12월 10일에는 '스카이랜더 링 오브 히어로즈'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 론칭했다. 여기에 기대신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서머너즈워:크로니클' 담금질을 시작했다. 컴투스의 유례없는 몰아치기다. 12월 14일 컴투스는 겨울 신작 몰아치기와 더불어 라이브 게임 겨울 성수기를 겨냥한 업데이트에 나섰다. 크리스마스 겨냥한 프로모션을 시작한 것. 우선 글로벌 장수 흥행대작 모바일 RPG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에 크리스마스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고 이벤트에 ..

컴투스 몰아치기, 제2 서머너즈워 배출하나

신작 게임 몰아치기, 다채로운 라인업과 막강한 자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로 인해 토종 게임사 중에서도 초대형 게임사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넥슨과 넷마블이다. 넥슨은 내년 신작을 잇따라 론칭했다. 올해도 5월부터 '카트라이더 러시 플러스'를 시작으로 6월과 7월 각각 '피파 모바일'과 '바람의나라:연'을 잇따라 출시했다. 넷마블은 올해 3월 'A3:스틸얼라이브' 출시 이후 숨고르기 했고 이후 신작을 쏟아냈다. 스톤에이지 월드(6월), 마구마구2020 모바일(7월), BTS 유니버스 스토리(9월) 등을 글로벌 흥행 모바일 RPG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를 서비스 중인 컴투스도 2020년 겨울 몰아치기에 나섰다. 신작 출시 지연 등의 이유도 있지만 이례적인 행보가 아닐 수 없다. 실제로 컴투스는 11..

게임전망대 2020.11.20

R2M, 최후 통첩! 캐릭터·길드를 선점하라

8월 21일 신작 모바일게임 ‘R2M’ 사전 캐릭터 생성 신청 접수 시작 사전 길드 가입 동시 진행, 정식 서비스 이후 길드 콘텐츠 즐길 수 있어 웹젠이 주식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연일 신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는 것. 중국발 훈풍과 더불어 또 하나의 신작 모바일게임 때문으로 풀이된다. 'R2M'이다. 이 작품은 웹젠의 또 다른 간판 온라인 MMORPG 'R2'의 모바일 버전이다. IP(지식재산권) 사업으로 제2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웹젠의 새로운 매출원 발굴에 대한 기대감이다. 게다가 이 작품은 웹젠이 자체 개발한 제작 중이다. 로열티 수입에 국한됐던 '뮤 온라인' 후손들 달리 웹젠이 매출과 수익을 모조리 챙길 수 있다. 흥행에 달할 경우, 수익률이 뮤 온라인 IP게임을 크게 앞설 수 있다. 여..

[오늘-핫이슈] 2020.08.06

컴투스, 자체 신작 깐다! 히어로즈워, 8월 13일 출시

8월 6일 컴투스, 히어로즈워:카운터어택 출시일 발표 및 시네마틱 영상 공개 컴투스가 모처럼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 '히어로즈워:카운터어택'이다. 출시는 오는 8월 13일(목)이다. 2020년 컴투스의 첫 자체 개발 신작이며 주력 장르인 RPG다. 기대감이 유별한 이유다. 8월 6일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이하 히어로즈워)’의 국내 출시 일정식과 함께 풀버전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는 지난 2013년 출시 후 SRPG(전략역할수행게임) 유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히어로즈워’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게임이다.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히어로즈워’의 배경이 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주요 캐릭터들의..

신작이야기 2020.08.06

컴투스, 주력 장르 신작 푼다!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컴투스, 모바일 전략 RPG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 사전예약…이동 및 스킬 범위 구현한 턴제 RPG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대체 불가의 한국 모바일 RPG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에서 또 가장 오랜 기간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글로벌 스테디셀러다. 컴투스는 이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1조 원을 넘어섰다. 이후 몇몇의 신작을 론칭했지만 서머너즈워를 뛰어넘은 작품은 없다. 2020년 하반기, 컴투스가 모처럼 RPG를 출시한다. '히어로즈워'다. 큰 틀에서는 전 세계 엄지족을 홀린 '서머너즈워'와 동일한 턴제 RPG다. 주력 장르의 신작인 셈이다. 물론 수집과 육성을 강조한 서머너즈와 차별화를 꾀했다. 전략성을 우위에 둔 것. 즉 캐릭터별 이동 범위와 스킬 사거리 적용해 짜릿한 전투를 제공한다. ..

[오늘-신작] 202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