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신작게임 2

[게임오늘]빅데이의 연속! 넥슨·그라비티 '돋보였다'

[한줄뉴스-6월 17일]넥슨 '바람의나라:연' 사전예약 돌입…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최종점검 돌입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발로란트, 첫 게임대회 요강 발표…썸에이지, 데카론M 로고 공개 코로나19 여파 숨죽였던 토종 게임기업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여름 시즌을 앞두고 신작 모바일게임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사전 마케팅을 비롯한 예열 작업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기대작의 출시까지 더해지면서 신작 대란을 키우고 있다. 기대작마저 흔해진 6월, 그야말로 출혈 경쟁 시대를 방불케하고 있다. 6월 17일(수)도 예외는 아니다. 넷마블의 2020년 두 번째 야심작 '스톤에이지 월드' 글로벌 론칭을 하루 앞두고 기대작의 테스트..

한줄뉴스 2020.06.17

흥행 0순위, 블레스 모바일 떴다

조이시티, '블레스 모바일' 3월 31일 출시…사전예약자 200만명 압도적 기대감 발현 넷마블 야심작 'A3스틸'과 출시 효과 여전, 3월 최고 기대작 타이틀 거머쥘 수 있을지 뮤 오리진으로 촉발된 흥행대작 온라인게임 IP게임은 이후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을 점령했다.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M, 검은사막 모바일, 라그나로크M:영원한 사랑, 로한M, 에오스 레드, 카오스 모바일, A3:스틸얼라이브까지 매해 원작의 흥행 혹은 그 이상의 성과를 내보였다. '블레스 모바일'의 등장이 주목받은 이유다. 물론 이후 블레스 모바일은 흥행 IP게임과 같은 방식의 사전 마케팅과 출시 준비에 나서며 두각을 보였다. 사전예약에서는 200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기대신작 중 압도적 규모의 엄지족을 모았다. 공식 카페 회원도 8만..

[오늘-신작]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