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든 몬스터 '동일 레벨' 신규 PvP 모드 투기장 추가… 향후 e스포츠를 위한 초석 4월 29일 출격한 서머너즈워:백년전쟁가 더디지만 꾸준하게 상승 중이다. 특히 아시아보다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에서 더 큰 매출고를 올리고 있며 글로벌 기대신작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RPG를 추구한 원작 '서머너즈워;창공의 아레나'와는 장르를 달리하며 자기잠식 효과도 줄였다. 컴투스가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장기 흥행에 토대가 되는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PvP모드의 투기장이다. 모든 몬스터가 동일한 레벨로 구성된 싸움터다. 백년전쟁 출시 전 개최된 글로벌 인플루언서 100인 매치전에서 활용된 모드다. 전투 대전의 재미는 물론 보는 사람들에게도 몰입감 높이며 관전의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e스포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