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차트-3월 24일, 구글 플레이 매출] '이카루스 이터널' 12위· '미르4' 18위… 위메이드 간판 IP 2종 후예, 10위대 나란히 등극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웹젠, 그라비티, 펄어비스 등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 태동과 성장을 주도했다. 모바일 게임 전성시대에도 이들은 빛나고 있다. 흥행 온라인게임에 기반한 IP(지식재산권) 모바일 게임 때문이다. 바람의나라:연,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뮤 온라인, 라그나로크 온라인, R2, 검은사막, 모두의 마블, A3 등의 후예를 앞세워 모바일 게임 시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에는 위메이드가 가세했다. '미르의전설2'에 뿌리를 둔 모바일 MMOPRG '미르4' 출시와 흥행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202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