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4월 14일 '제2나라' 미디어 쇼케이스 및 '사전예약'…리니지2R 주역 두 번째 BIG 프로젝트·흥행불패의 일본풍 모바일 RPG 한국 최고 매출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롤백과 관련해 진성 이용자인 린저씨들이 반발하며 불매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일부 이용자는 트럭 시위까지 펼치며 엔씨소프트에 맞서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안일한 대응에 대한 소비자의 권리를 찾기 위한 이전과 다른 단결된 모습이다. 실제로 리니지M 유저 이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린저씨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지에어웍스 자료에 따르면 롤백 사건 이후 리니지M 이용자 15만명으로 1월 첫째주(12월 28일~1월 3일) 대비 약 30% 감소했다고 전했다. 한국 최고 매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