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5월 7일]제2의 나라 사전 마케팅·트릭스터M 출시일(5월 20일) 공개 넥슨 피파온라인4 대회 예고 및 참가자 모집·컴투스, 웹툰 사업 합작회사 설립 전일 외산 신작들이 판을 쳤다. 오늘은 토종 게임의 담금질이 줄행렬을 이뤘다. 국내 상장사 기준 게임 투톱 넷마블과 엔씨소프트가 가세, 5월 첫 금요일 게이머를 유혹했다. 네시삼십삼분도 가세했다. 관계사 팩토리얼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슈퍼스트링'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이외 '서머너즈워:백년전쟁'으로 업계를 달구고 있는 컴투스가 웹툰 사업 진출을 알렸다. 5월 7일 금요일, 넷마블은 야심작이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제2의 나라' 첫 웹예능을 공개했다. 오는 5월 21일 라이브 커머스를 예고했다. 엔씨소프트는 '트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