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3

외부 개방 1년, 컴투스플랫폼 ‘하이브’ 진화 中

2021년 6월 타 기업 게임 탑재 발표…12개 게임사와 계약, 밸로프· 하이브로 등 활용성 평가 ‘만족’ 글로벌 흥행대작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로 인행 주목받은 것은 개발사 컴투스뿐이다. 해당 게임의 플랫폼 '하이브(Hive)'도 눈길을 끌었다. 컴투스 그룹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 플랫폼으로 서머너즈워 대흥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다 지역에서 최대 흥행을 거둔 게임인 만큼 하이브의 이용자 데이트 또한 국내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하이브'가 타 게임사에 개방됐다. 2021년 6월, 컴투스그룹 관계사들의 신작으로 꾸려지던 이전과 달리 타사의 게임을 장착하기 시작한 것. 컴투스홀딩스가 하이브 개방 1년을 맞이 그동안 성과를 공개했다. 총 12개 게임사와 계약을 체결했고 일부 게임은 ..

[오늘-핫이슈] 2022.06.21

[게임오늘]제2의 나라, 막바지 담금질

[한줠뉴스-6월 4일]넷마블, 제2의 나라 비접속 모드에 'AI' 모드 공개 … LCK서머 소양교육·레인보우식스시즈 코리안오픈 서머 6월 9일 개막 카카오게임즈가 달궈놓은 신작 열기를 넷마블이 이었다. E스포츠 관련한 이슈도 더해주며 불타는 금요일을 달궜다. 6월 첫 금요일, 넷마블이 '제2의 나라' 관련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비접속 모드에 AI(인공지능) 모드를 선보인 것. 이는 서버의 로직이 캐릭터 AI를 제어해 움직이게 하는 방식이다. 난이도 높은 필드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사냥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PK를 당할 수 있다. 팡스카이는 이날 신작 '베스트리아 전기'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에 나섰다. 이 작품은 엔투어스소프트가 개발 중인 수집형 RPG다. 라이엇게임즈는 LCK서머 개막을 앞두고 대회..

한줄뉴스 2021.06.04

컴투스 '통큰 나눔'…‘하이브’ 문호 개발

컴투스, 밸로프·라온누리소프트·우가차카와 계약 체결… 하이브(HIVE) 사업 확대 신호탄 전 세계 인구 80% 언어 대응, 연간 글로벌 액티브 유저 1억명 확보…글로벌 진출에 단비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한국 유일무이 글로벌 장수 흥행 모바일 RPG다. 2014년 4월 론칭, 전 세계 엄지족을 홀렸고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대흥행으로 주목받고 있는 게임 플랫폼이 있다. 게임빌컴투스플랫폼이 운영 중인 게임플랫폼 '하이브(HIVE)'다. 연간 액티브 유저 1억명을 보유한, 국내 모바일 게임 플랫폼 가운데 가장 넓은 지역과 이용자를 품고 있다. 게임빌컴투스플랫폼이 드디어 '하이브'의 문호를 개방했다. 자체 게임만을 고집해오다가 외부 게임에게도 사용 권한을 제공하기 시작..

[오늘-핫이슈]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