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트릭스터M’ 국내 서비스 돌입•••이틀 앞선 3월 24일(수) 리니지2M, 대만과 일본 출시 3월, 엔씨소프트가 보기 드문 '몰아치기'에 나선다. 3월 24일 '리니지2M'를 대만과 일본에 론칭한다. 이틀 후인 3월 26일(금)에는 한국에서 '트릭스터M' 서비스에 나선다.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서로 다른 작품을 내세워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지금까지 엔씨소프트가 보여온 '선택과 집중'과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니다. 이뿐 아니다. 엔씨소프트는 야심작이며 2021년 최고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2'도 준비 중이다. 2월 사전예약에 나서며 론칭을 위한 시동을 건만큼 '리니지2M'와 '트릭스터M' 이후 론칭 가능성이 높다. 2월 26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