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파트너 게임툭 ‘진열혈강호’ 사전 예약 돌입…11월 대만 출시 이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공략 엠게임이 모처럼 자체 개발 신작 모바일게임의 예열에 나섰다. 안방이 아니라 대만에서다. '진열혈강호'가 11월 대만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한 것. ‘진열혈강호’는 엠게임의 대표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정통 계승하고 그래픽과 게임 내 시스템까지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 개발된 엠게임의 모바일 기대 신작이다.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의 특징인 귀엽고 친근감 넘치는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공과 짜릿한 타격감을 모바일 환경에 트렌디하게 녹여냈다. 또한 저사양 기기에서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를 완료하고, 모바일 MMORPG 경험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