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차트-4월 24일, 구글플레이 매출]영주: 백의 연대기, 30위…라지엘, 인기 차트 접수 코로나19로 멈춰진 일상, 모바일게임 시장을 그래도 활기찼다. 신작 출시가 이전보다 덜했지만 쉼 없이 이어졌다. 흥행작도 잇따라 배출됐다. 초반 돌풍으로 2월과 3월 ,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 한자리씩을 꿰찼다. 지난 2월에는 넥슨의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 사이드'와 릴리스게임즈의 'AFK아레나'가 잇따라 톱10에 진입했다. 'AFK아레나'는 여전히 톱3를 놓고 MMORPG 'V4(브이포)'와 A3:스틸얼라이브, 라이즈 오브 킹덤즈 등과 각축을 펼치고 있다. 3월에는 넷마블 야심작이자 한국 첫 배틀로얄 MMORPG 'A3:스틸얼라이브'가 3위를 찍었다. 현재도 톱10을 유지 중이다. 3월 대미를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