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20 15

위메이드, 미르4로 지스타20 '주연' 탐한다!

위메이드, 국내 첫 온택트 기반 ‘지스타 2020’ 메인스폰… '미르4' 주인공으로 한 행사 예고 2020년 최고 기대신작 '미르4'가 대한민국 최고 게임전시회에 출품된다. 출시를 앞두고 기대감을 북돋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0월 26일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스타 2020’은 오는 11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개최되며, 온택트(Ontact)기반의 온라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메인 스폰서로 참여를 결정하고,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함께 온라인 채널 ‘지스타 TV’, 사전 제작 프로그램, 라이브 방송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아우르며 ‘지스타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온라인 플랫폼에 맞..

[오늘-핫이슈] 2020.10.26

터줏대감, 넥슨 참여! 지스타20, 흥행 청신호

넥슨, 온라인 개최 ‘지스타 2020’에 참가 공식 발표 …비대면 볼거리 준비, 현장 무대에서 신작 공개 예정 지스타의 터줏대감 넥슨이 2020년 다시 돌아온다. 넥슨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1회부터 2018년 까지 단 한번도 쉬지 않고 참가하며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규모와 신작 등으로 한국 게임쇼 흥행에 일조했다. 2019년 넥슨은 처음으로 지스타에 불참했다. 2020년 참가를 확정했다.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친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기 위함이다. 10월 8일 넥슨(대표 이정헌)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지스타 202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스타에서 넥슨은 최근 신작 및 라이브 게임..

[오늘-핫이슈] 2020.10.08

비대면 중심! 지스타, '확' 바뀐다

지스타 2020, 온택트(Ontact) 진행 …오프라인 구성 최소화·10월 초 지스타 TV(온라인 채널) 오픈 9월 15일, BTB(지스타 라이브 비즈 매칭) 참가 등록 시작…확정 프로그램 및 운영 계획 상시 발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대한민국 최대 게임전시회에의 풍경을 바꾼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이전과 같은 인산인해의 진풍경이 사라지게 되는 것. 9월 7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를 주최하는 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 K-GAMES)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고려, 온택트 방향성에 기반한 온라인 중심의 ‘지스타 2020’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추이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2주 앞두고 진행되는 개최..

[오늘-핫이슈] 2020.09.07

[게임오늘]알찬 화요일 !그랑삼국· LCK서머·지스타

[한줄뉴스-6월 16일]유주게임즈코리아, 전략 모바일게임 '그랑삼국' 출시…조이시티, '히어로즈볼Z' 사전예약 전일(5월 15일) 국내외 기대신작들이 넘쳐났다. 과할 만큼 치열한 신작 예열 탓인지 6월 16일(화) 다소 한산했다. 수적으로 열세였을 뿐 신작 소식이 전멸하지 않았고 대신 다채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스타2020 일정과 진행 방식 및 '리그 오브 레전드' 기반 e스포츠 대회 등이다. 우선 유주게임즈코리아가 신작 모바일게임 '그랑삼국'을 론칭하고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자체 개발한 삼국지 기반 전략 게임이다. 김동현, 황제성을 홍보 모델로 발탁, 사전 마케팅을 전개하며 50만 명 이상의 사전예약자를 끌어모았다. 토종 게임사 조이시티는 신작 모바일게임 ‘히어로볼 Z’ 글로벌 사전 예..

한줄뉴스 2020.06.16

코로나19 후폭풍! 지스타, '뉴노멀'로!

온·오프라인 병행, 11월 19일~22일 개최 …방역, 체계적인 관리 통한 BTC 오프라인 제한 운영 BTB 비즈니스 미팅, G-CON(게임 컨퍼런스) 등 주요 프로그램 온라인 전환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2차 감염 우려까지 고개를 들었다. 이미 국내외 산업계에 많은 변화를 야기했다. 일부에서는 백신이 없는 현 상황에서 코로나19 다음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게임업계에서의 피해는 제조업 등 타 산업군에 비해 피해가 적었다. '일곱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은 한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누리며 K-방역만큼 빛을 발했다. 게임의 보는 재미를 극대화한 e스포츠를 비롯해 신작 출시..

[오늘-핫이슈]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