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로게임즈 5

[게임오늘]롤·세븐나이츠 '후예', 뜨거운 외출

[한줄뉴스-10월 8일]라이엇게임즈, 롤 와일드 리프트 CBT 시작…넷마브르, '세븐나이츠2' 쇼케이스 성료 기대신작들의 연일 새로운 소식을 전하며 게이머의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넷마블과 라이엇게임즈 등 국내 맏형은 물론 세계적인 게임사까지 나섰다. 여기에 토종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훈풍과 목요 제왕 넥슨이 모처럼 몰아치기에 나서면서 게임판을 들썩이게 했다. 우선 넷마블은 어제 오후 9시 개최한 '세븐나이츠2' 쇼케이스 누적 시청자가 30만명을 돌파했고 동시 접속자가 2만7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각종 인터넷 포털 검색어 최상단에 오르며 화끈한 흥행 예감을 북돋았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게임의 주요 특징과 향후 서비스 계획이 발표했다. 하지만 정확한 출시 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한줄뉴스 2020.10.08

미소녀 게임 또! ‘여신의 키스: O.V.E’ 출격

플레로게임즈, 미소녀 수집 RPG ‘여신의 키스: O.V.E’ 글로벌 출시 2020년 하반기 미소녀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이 줄을 잇고 있다. 7월과 8월 각각 걸카페건(빌리빌리), 아르메블랑쉐(썸에이지)가 론칭됐다. 9월에는 '아이들프린세스'(인프라웨어)와 '시노니스'(유주게임즈코리아)가 출격했다. 중국 등 외산 게임이 중심이 됐다. 10월에도 미소녀를 앞세운 신작이 론칭됐다. 토종 게임사가 개발했다. '여신의키스: O.V.E'다. 10월 7일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가 ‘여신의 키스: O.V.E’(여신의 키스: 오브, 이하: O.V.E)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디브로스가 개발한 미소녀 수집형 모바일 RPG다. ‘O.V.E’는 키스를 활용한 참신한 콘셉트로 미소녀 게임사에 한..

[오늘-신작] 2020.10.07

[게임오늘]황금위크, 미르4 '기선제압'

[한줄뉴스-9월 21일] '미르4'·'여신의키스:오브' 사전예약자 각각 100만명과 60만명 돌파 BTS유니버스 스토리 글로벌 론칭과 V4 일본 진출 등 화끈한 이슈가 가득한 9월 들어 넷째 주, 출발부터 뜨거웠다. 위메이드와 관련된 게임사들이 앞장섰다. 우선 위메이드가 '미르4'가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9월 11일 이용자 모집에 나서 열흘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2020년 하반기 기대신작 중 최단기간 100만명을 돌파다. 여기에 위메이드의 손자회사인 플레로게임즈는 출시가 임박한 신작 '여신의키스:오브' 사전예약자가 60만명 이상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토종 게임사 디브로스가 개발 중인 미소녀 전략 RPG다. 주말을 달군 국내외 게임대회 소식도 이어졌다. 컴투스는 지난 주말 글로..

한줄뉴스 2020.09.21

60만명 찜! 토종 미소녀게임 ‘여신의 키스: 오브’ 통하나?

플레로게임즈, 여신의킵스 오브 사전예약자 60만명 돌파 발표…캐릭터별 키스 연출 홍보 영상(PV) 1종 추가 공개 미소녀게임, 성인 게이머들의 시선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20년 하빈기 미소녀 게임들이 줄을 잇고 있다. 6월 미소녀 슈팅 액션게임 '걸카페건'을 시작으로 아르메블랑쉐, 시노니스, 다크위시, 일루전커넥트 등 매월 1종 이상이 론칭됐다. 대세는 아니지만 꾸준하게 등장하는 미소녀 게임, 흥행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9월 신작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일루전커넥트'를 꼽을 수 있다. 주로 중국 게임사들의 단골 라인업 '미소녀'게임, 토종 게임사도 가세하고 있다. 플레로게임즈다. 지난 2016년 미소녀 전략 RPG '여신의 키스'에 이어 속편 '여신의키스:오브'..

[오늘-신작] 2020.09.21

토종 미소녀게임 '여신의키스:오브' 엄지족 몰이

플레로게임즈, 미소녀 수집 RPG ‘여신의 키스: O.V.E’ 사전예약 시작 브랜드 페이지 오픈, 세계관· 캐릭터 등 게임 주요 정보 확인 가능 ​한국 모바일게임에서 가장 큰 고객층은 온라인게임을 경험했고 게임 지출에 관대한 그러면서도 주머니가 두둑한 3040세대다. ​이들을 플레이 욕구를 자극하는 게임은 향수를 자극하는 온라인게임에 기반 IP게임이다. ​또 있다. 미소녀게임이다. ​'붕괴3rd'를 필두고 '방치소녀' 등 적지 않은 작품들이 출격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출시를 앞둔 기대작 중 하나인 '일루전커넥트' 등도 빼놓을 수 없는 미소녀 게임이다. ​대다수가 외산이다. ​선정성에 관대하지 않은 한국 분위기로 인해 국내 게임사들은 미소녀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 ​2020년 3분기 토종 ..

신작이야기 20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