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 2004년 11월 국내를 시작으로 2005년 글로벌에 진출했다. 16년차 올드보이지만 엠게임의 효자다. 또 여전히 게임 한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엠게임이 2020년 주력 매출원 '열혈강호 온라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신규 캐릭터 '미고'를 추가했다. 새로운 캐릭터 추가 일주일 만에 신규 서버(미고)를 오픈했다. 아이템 소멸은 물론 레벨 하락도 방지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4월 28일(화)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의 대표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새로운 컨셉의 신규 서버 ‘미고’를 오픈했다. 이벤트도 마련했다. 미고 서버는 기존 한비광, 담화린 서버에서 10강까지 가능했던 강화가 15강까지 가능하고 캐릭터 사망 시 레벨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