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 첫 테스트(CBT)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12시부터 22시까지 매일 10시간동안 진행 핵심 콘텐츠와 시스템 점검 위해 테스트, 설문조사 이벤트 통해 풍성한 선물 당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 이를 개발한 핵심 인력들이 새로운 게임사를 차렸다. 엔픽셀이다. 그들의 처녀작 '그랑사가'가 개발 초기부터 주목받은 이유다. 특히 이 작품은 모바일은 물론 PC까지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엄지족은 물론 하드코어 게이머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그랑사가, 마침내 엄지족을 대상으로 한 담금질에 나선다. 비공개 테스트다. 9월 22일 엔픽셀(NPIXEL,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자사가 개발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 첫 비공개 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