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 PC 온라인게임 '블랙서바이벌:영원회귀' 스팀 얼리액세스 서비스 돌입 국내 게임사들은 최근 모바일 게임뿐만 아니라 PC 온라인 및 콘솔 나아가 멀티플랫폼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하고 있다. 포화상태로 출혈 경쟁을 피할 수 없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함이다. PC 온라인의 경우 국내와 더불어 해외 시장을 염두한 경우가 많다. 네오위즈가 대표적인 예다. 스컬, 블레스 언러쉬드, 사망여각 등 다채로운 장르의 PC 온라인게임을 론칭했거나 서비스 예정이다. 대다수는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을 겨냥했다. 넵튠의 자회사 님블류런도 가세한다. 자체 개발한 PC 온라인게임 '블랙서바이벌:영원회귀)를 앞세웠다. 10월 14일, 넵튠(각자대표 정욱, 유태웅)의 자회사 님블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