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워존 5

[게임오늘]非RPG 신작, 넘쳤다

[한줄뉴스-10월6일]]조이시티, 전략 모바일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 글로벌 출시 네오위즈, PC 액션게임 '댄디 에이스' CBT 시작…페이퍼게임즈, 샤이닝니키 사전예약자 46만명 돌파 전일(10월 5일) 추석 황금연휴가 끝나기 무섭게 엔씨소프트, NHN, 넷마블 등이 신작 예열과 효자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 7주년 기념 이벤트에 나섰다. 10월 6일(화)에도 토종 게임사들의 신작 이슈몰이가 이어졌다. 네오위즈와 조이시티가 앞장섰다. 우선 조이시티는 '크로스파이어 워존'을 글로벌에 동시 론칭했다. 엔드림이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이다. 원작은 스마일게이트의 간판 1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다. 네오위즈는 액션 게임 '댄디 에이스' 첫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했다. '댄디 에이스'는 브..

한줄뉴스 2020.10.06

[게임오늘]썸에이지 '깜짝쇼!' 황금위크 끝 '빛냈다'

[한줄뉴스-9월 25일]썸에이지, '크로우즈' 첫 영상 공개 …위메이드, '미르4' 신규 영상 오픈 크로우즈, 미르4 등 황금기대작들이 9월 마지막 금요일을 장식했다. 추석 프로모션도 줄행렬을 이뤘다. 9월 25일 금요일, 썸에이지가 신작 온라인게임 '크로우즈' 트레일러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동안 백승훈 로얄크로우 대표가 진두지휘해 개발 중인 FPS(1인칭슈팅)게임이다. 백승훈 대표는 한국 최고 인기 FPS '서든어택'을 만든 장본인이다. 위메이드는 사전예약 열흘 만에 100만명을 모은 '미르4'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정령전에 관련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10월부터 시작 예정인 미르4 방송의 '용사티비'를 방영, 사전마케팅을 강화한다. 조이시티는 신작 전략 모바일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을 10..

한줄뉴스 2020.09.25

게임株 역주행! 카카오게임즈, 또 무너졌다

[게임주 동향-9월 15일]평균등락률 -0.44%, 카카오G -8.54%…'BTS유니버스 스토리' 예열, 넷마블 1.65%↑ 장 초반,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이 매수에 앞장섰던 코스피는 15.67포인트(0.65%) 오른 2443.58을 나타냈다. 코스닥은 개인 투자자의 매수가 이어지면서 전일대비 5.29포인트(0.59%) 오른 899.46으로 장을 마쳤다. 게임주는 증시와 역주행했다. 평균등락률 -0.44%로 마이너스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일단락했다. 상장 직후 따따상으로 게임주 상승에 일조했던 카카오게임즈가 -8.54%로 2거래일째 급락했다. 카카오게임즈 종가는 6만7500원으로 7만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815만8308주로 어제 절..

게임주 동향 2020.09.15

[게임株톡]조이시티, 화려한 라인업 '감춰진 우려'

조이시티 10월과 11월 각각 '크로스파이어:워존'·'테라:엔드리스워' 몰아치기 몰아치기 유사 장르, 짧은 출시 간격 '자기잠식 가능성'배제 못해 게임주 활황이다. 코로나19 여파에 휘청였지만 이내 이를 만회했다. 비대면(언택트) 수혜 산업으로 부각했고 2분기 실적 개선을 이루며 불황 산업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게임즈의 상장을 앞두고 시중에 자금이 대거 몰렸다. 한국의 일반 공모 청약 역사를 바꿀 만큼 뜨거웠다. 넷마블을 비롯해 웹젠, 조이시티 등은 9월 신고가를 경신하며 증권가는 물론 투자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게임주식에 대한 관심 요즘, 상장 기업들은 연이어 신작 소식을 전하고 있다. 새로운 게임은 신규 성장 동력으로 주가 부양에도 ..

게임주톡 2020.09.08

섹시한 라인업! 조이시티, 주목해야 하는 이유

조이시티, 신작 발표회 개최…SLG 4종, RPG 1종 등 총 5종 공개 차기 성장 동력 기대감 확대 10월과 11월 각각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 글로벌 론칭 조이시티가 하반기 몰아치기에 나선다. 신작 모바일게임 2종을 잇따라 출시하면서다. 두 작품 모두 조이시티가 가장 잘하고 많은 매출고를 올리고 있는 장르의 '전략' 게임이다.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다.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온라인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의 1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 기초했다. 중국에서 국민게임으로 통한 흥행대작이다. '테라'는 크래프톤(구 블루홀)이 개발한 온라인 MMORPG다. 이에 기..

게임전망대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