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45

데브시스터즈, 상장사의 무게 망각?

[짧은톡]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사전예약 200만명 돌파…흥행 청신호 언급, 상장사 무게와 책임감 망각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2021년 1월 7일 '쿠키런: 킹덤' 흥행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흥행 청신호를 켜고 있다고 밝혔다. 이유는 사전예약자 200만명 돌파다. 1월 7일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킹덤'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넘어섰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여기에서 흥행 기대감과 흥행 청신호를 논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용자 몰이는 지난 2020년 12월 4일 시작, 닷새 만에 100만명을 찍었다. 2021년 1월 6일 기준, 200만명을 기록했다. 약 한 달만의 성과다. 수치상으로 볼 때는 론칭 후 흥행 기대감을 야기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대상 국가를 고려할 때 이야기는 달라진다. '쿠키런:킹덤 ..

[게임오늘]기대작 막판 유혹, 이슈 급감에도 '알찼다'

[한줄뉴스-1월 6일]트릭스터M OST 공개·그랑사가 기사단명 선점 이벤트·소울워커 아카데미아 사전예약 1월 6일 수요일, 2021년 들어 새로운 소식이 가장 적었다. 하지만 알찼다. 토종 기대신작의 예열이 봇물을 이뤘기 때문이다. 우선 엔씨소프트가 '트릭스터M' OST 티저를 공개했다. 트릭스터M은 엔씨의 자회사 엔트리브가 개발중인 모바일 MMORPG다.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한 기대신작이다. 트릭스터M과 정면 승부를 예고하고 있는 '그랑사가'는 기사단명 선점 이벤트를 예고했다. 1월 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총 8개의 서버에서 진행한다. 그랑사가는 엔픽셀이 개발중인 모바일 MMORPG로 11월 13일 사전예약을 시작 한 달도 되지않은 12월 8일 300만명을 돌파했다. 와이제이엠게..

한줄뉴스 2021.01.06

[게임오늘]기대작 예열, 또! 엔씨 벅찼고·썸에이지 쌔끈

[한줄뉴스-12월 16일]트릭스터M 사전 캐릭터 생성 및 미니게임 오픈…데카론M 브랜드 사이트 오픈 기대신작들의 담금질이 지속되면서 전일 모처럼 풍성했던 화요일의 열기가 수요일까지 이어졌다. 엔씨소프트와 썸에이지가 앞장섰다. 어제(12월 15일) 그랑사가와 DK모바일:영웅의 귀환에 이어 12월 16일(수) 트릭스터M과 관련한 소식을 쏟아냈다. 사전 캐릭터 생성 시작과 동시에 이용자가 몰리면서 서버 60개가 모두 마감, 슈용 인원 증설에 나섰다. 캐릭터 사전 생성은 트릭스터M 공식 홈페이지와 크로스 플랫폼 퍼플을 통해 진행됐다. 또한 미니 게임도 오픈했다.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간판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에 기반해 제작 중인 모바일 MMORPG다.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돌파하..

한줄뉴스 2020.12.16

[게임오늘]빅데이! 카카오G·컴투스 끌고, 엔씨·넥슨 밀었다

[한줄뉴스-12월 10일]엘리온·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오로즈 출격…트릭스터M 12월 16일 캐릭터 및 길드 선점 이벤트 12월 10일 목요일, 예고된 빅데이다. 카카오게임즈와 컴투스가 각각 신작 온라인게임 '엘리온'과 모바일 게임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를 출시했다. 여기에 엔씨소프트의 신작 '트리스터M' 추후 일정을 공개했다. 캐리터와 길드 사전 생성을 12월 16일 자정 시작한다고 전했다. 넥슨을 비롯한 넷마블 등이 라이브 게임 월동 준비에 나섰다.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도 봇물을 이룬 것. 12월 둘째주 부각된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한 우려 그리고 신작 부재 아쉬움을 모조리 날리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우선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게임 '엘리온'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루홀스튜디오..

한줄뉴스 2020.12.10

[게임오늘]11월, 신작 담금질로 마감

[한 줄 뉴스-11월 30일]트릭스터M 사전예약자 300만명 돌파…수집형RPG '슈퍼스티링' CBT 돌입 지난주 넷마블, 위메이드 그리고 썸에이지의 하반기 야심작이 모두 출격, 초반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신작발 향연이 끝났지만 게임판의 주말과 월요일은 뜨거웠다. 넥슨이 마련한 국내 유일무이한 콘텐츠 축제 '네코제'와 인천 e스포츠 챌린지 등 굵직한 행사들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11월 마지막 월요일은 엔씨소프트와 팩토리얼게임즈가 신작 소식을 전하며 엄지족 시선을 끌었다. 11월 30일 월요일, 넥슨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펼쳐진 네코제9의 누적 시청자 건수가 12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라이브 커머스, 방구석 경매, 보이는 라디오 등 다채로운 온택..

한줄뉴스 2020.11.30

세븐나이츠2 가세, 이젠 '톱20' 어렵다

[간밤차트-11월 24일]넘사벽의 범위 톱20로 확대…여전히 대기 중 기대작, 출혈 경쟁 불가피 '세븐나이츠2'가 넘버2를 꿰차면서 구글 매출 톱10에서 지각변동이 일었다. 리니지2M라는 난공불락이 또 한 번 무너졌다. 넘사벽들을 넘은 새로운 넘사벽으로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까지의 순위를 더욱 조밀해졌다. 이로 인해 웬만한 신작이 그리고 업데이트와 프로모션 등을 통한 라이브 게임들의 역주행으로 오를 순 있는 자리가 비좁아졌다. 10위대 안착도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10위대에 자리한 작품은 올해 출시 초반 돌풍을 일으킨 작품들로 가득하다. 원신을 비롯해 R2M, 가디언테일즈, A3:스틸얼라이브, 그랑삼국, AFK아레나 등 절반이 넘는다. 6개 작품 중 가운데 출시가 가장 빨랐던 작품은 AFK아레..

간밤차트 2020.11.24

200만명 기본! 韓 가을 게임판 '신작 대란'

세븐나이츠2 넘버2 돌풍 시작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 미르4 잇단 출격 그랑사가·트릭스터M 사전예약자 200만명 돌파…모바일게임 지각변동 예고 2020년 11월, 한국 모바일게임판에 토종 게임에 의한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지난 5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시작, 7월 '바람의나라:연' 8월 'R2M' 이후 숨고르기했던 신작들의 돌풍이 다시 일고 있는 것. 신작 대란의 파장은 이전보다 깊고 클 것으로 전망된다.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가볍게 넘은 황금기대작과 복병이 연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11월 18일(수) 이미 넷마블이 출시한 신작 '세븐나이츠2'가 구글 플레이 매출 넘버2를 꿰찬데 이어 올 신작 중 최대 사전예약자를 모집한 '미르4'가 11월 25일(수) 출격한다. '미르4' 사전예약자는 ..

[오늘-핫이슈] 2020.11.23

[게임오늘]이슈 대향연! 넷마블·위메이드 우월했다

[한줄뉴스-11월 18일]세븐나이츠2 출격, 6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넘버1 등극…미르4 사전예약자 300만명 돌파 예고된 빅데이, 당초보다 판이 커졌다. 10월 넷마블이 예고된 기대신작 '세븐나이츠2'가 출격한 가운데 또 다른 기대신작 '미르4'가 사전예약자 300만명 돌파 소식을 전했다. 또 엔씨소프트는 '트릭스터M' 신규 홍보 영상 공개와 캐릭터 정보를 공개했다. 여기에 지스타2020와 굵직한 게임대회의 예고가 빗발쳤다. 우선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스타2020에서 온라인 공연 ‘디어 투모로우(DEAR TOMORROW)’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글로벌 k-pop 페스티벌 브랜드 'KAMP'가 주최하며 '다시 평온해질 내일'을 주제로 한다. ‘모모랜드’, ‘A.C.E’, ‘MCND’, ‘손승연’, ‘B..

한줄뉴스 2020.11.18

[게임오늘]겜心, 10월 마지막 주말에도 발현

[한줄뉴스-10월 30일]주말 행사 봇물! '엘리온' 이용자 쇼케이스·롤드컵 결승·SWC20 아시아컵 결선 엔씨, 트릭스터M 사전예약자 100만 돌파 발표…엔픽셀, 그랑사가 담금질 10월 마지막 금요일, 수요일과 목요일 만큼 뜨겁지 않았지만 그래도 엄지족을 설레게 하는 굵직한 이슈가 쏟아졌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등 글로벌 흥행작의 게임 대회 소식이 몰아쳤다. 카카오게임즈를 포함해 엔씨소프트와 엔픽셀은 신작을 앞세워 금요일의 겜심을 자극했다. 10월 30일 라이엇게임즈는 '롤드컵' 최종 결승을 하루 앞두고 우승컵이 개최지 상해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결승은 한국의 담원게이밍과 중국의 신예 쑤닝이다. 컴투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0 아시아..

한줄뉴스 2020.10.30

엔씨 콧노래? 트릭스터M 기대감 '상상초월'

사전예약 100만명 달성, 10월 28일 00시에 시작해 이틀 만에 성과…엔씨, 블소2 지연 우려 감소 기대 미르4, 세븐나이츠2 등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이다. 투톱으로 굳어지고 있는 2020년 빅매치, 변수가 늘고 있다. 복병들의 등장이다. 11월 16일 출시되는 한빛소프트의 '삼국지난무'를 꼽을 수 있다. 썸에이지가 준비 중인 '데스트니 차일드:디펜스 워'도 다크호스다. 그리고 '트릭스터M'을 앞세운 엔씨소프트도 빼놓을 수 없다. 사전예약 이틀 만에 100만명을 끌어모으며 예사롭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동명의 온라인게임 '트릭스터'에 기반한 IP 게임이다...

[오늘-핫이슈]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