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45

톱40, 모처럼 '고요했다'

[간밤차트-5월 28일]소녀X헌터·AKF아레나 등 일부 외산 소폭 상승…톱40 이탈 및 신규 진입 전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변화가 잦아들었다. 트릭스터M, 소녀X헌터, 파이널기어 등 5월 20일 전후해 출격한 신작들의 돌풍과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 효과가 줄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5월 28일 금요일, 톱20에서의 변화는 소녀X헌터(17위)와 가디언테일즈(18위) 자리 교체가 유일했다. 나머지는 전일(5월 27일)과 동일했다. 톱40를 놓고 볼 때도 큰 변화는 없었다. 'AFK아레나'와 '소녀전선'이 각각 34위와 31위로 전일보다 각각 4계단과 1계단 상승했다. 반면 어제 30위와 31위였던 '신명2 아수라'와 '엠파이어&퍼즐'이 각각 2계단 하락했다. 톱40에 새롭게 입성하거나 이탈한 작품이 단 ..

간밤차트 2021.05.28

5월 20일生 강했다! 소녀X헌터 '또 상승'

[간밤차트-5월 26일]소녀X헌터, 구글 플레이 매출 25위…넷마블 간판 2종(세븐나이츠2·A3:스틸얼라이브) 역주행 단숨에 구글 플레이 매출 넘버3를 꿰찬 '트릭스터M'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트릭스터M과 같은 날 출격한 외산 신작 '소녀X헌터'도 꾸준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5월 26일 수요일, 소녀X헌터는 구글 플레이 매출 25위에 올랐다. 전일 29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20일(목) 한국신스타임즈가 출시한 미소녀 수집형 모바일 RPG다. 수많은 신화와 역사 속 영웅들이 미소녀로 재해석해 만들어진 18세 이상만이 이용할 수 있는 성인용 게임이다. 사전예약에 75만명이 몰리며 기대감을 야기했다. 이날 넷마블의 간판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가 10위로 톱10에 재진입..

간밤차트 2021.05.26

트릭스터M 돌풍, 엔씨 '기사회생'

[간밤차트-5월 24일]트릭스터M, 구글 플레이 매출 3위 '톱3 엔씨소프트 싹쓸이' 2021년 각종 악재에 몸살을 앓았던 엔씨소프트가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신작 '트릭스터M'의 초반 대질주다. 5월 24일 월요일,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 '트릭스터M'은 3위에 자리했다. 지난 5월 20일(목) 출시, 첫 주말 후 매출 순위가 수직 상승했다. '트릭스터M'이 넘버3에 오르면서 엔씨소프트는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3개 작품을 보유하게 됐다. 그것도 1위~3위 등 최고 자리를 싹쓸이했다. 이날 리니지M과 리니지2M 순위는 1위와 2위다. 엔씨소프트는 1분기 리니지M 롤백 사태로 'NO NC'를 슬로건으로 한 린저씨들의 불매 운동이 일어났다. 여기에 당초 3월 26일로 발표했던 '트릭스터M'의 출시를..

간밤차트 2021.05.24

[게임오늘]엔씨·넷마블, 불금 삼켰다

[한줄뉴스-5월 21일]트릭스터M, 양대 오픈 마켓 인기 차트 접수…넷마블 '제2의 나라'·북미자회사 잼시티, 뉴욕증시 상장 예정 한국 간판 게임사 넷마블과 엔씨소프트가 5월 21일 금요일을 빛냈다. 야심작 관련 이슈를 내놓으며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잼시티'의 미국 스팩 상장 계획을 발표했다. 5월 21일 금요일, 엔씨소프트는 전일 출시한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양대 오픈 마켓 인기 차트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또한 애플 앱스토어 매출에서는 1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구글 매출 순위는 13위로 수직 상승했다. 넷마블은 오늘 저녁 8시부터 '제2의 나라' 라이브 커머스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딘딘과 홍진호가 MC를 맡고 에이핑크 오하영이 참..

한줄뉴스 2021.05.21

엔씨 고난 끝?…트릭스터M '폭풍 질주'

[간밤차트-5월 21일]트릭스터M, 출시 하루 만에 구글 인기 1위·매출 13위 수직 상승…미르4, 톱10 탈환 엔씨소프트의 2021년 첫 신작 '트릭스터M'이 구글 플레이 차트에서도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인기 차트에서는 맨 꼭대기에 자리했고 매출 순위에서도 단숨에 10위대에 안착한 것. 5월 21일 금요일, '트릭스터M'이 구글 플레이 인기 차트 1위에 올랐다. 매출 순위는 13위다. 5월 20일(목) 정식 출시 하루 만에 성과다. 이제 갓 론칭됐고 이렇다 할 경쟁작이 없는 만큼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 모바일 버전이다. 이날 트릭스터M만큼 빛난 작품이 ..

간밤차트 2021.05.21

[게임오늘]엔씨, 모처럼 빛났다

[한줄뉴스-5월 20일]트릭스터M, 마침내 출격…네오위즈, 차기작 'P의 거짓말' 첫 공개 석가탄신일(5월 19일) 휴일이 끝나기가 무섭게 신작 소식이 쏟아졌다. 엔씨소프트가 마침내 '트릭스터M' 을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사전예약을 시작 이래 반년 만이다. 대작과 함께 인디게임과 脫모바일에 나서고 있는 네오위즈는 또 다른 콘솔&PC 기반 신작을 공개했다. 'P의 거짓말'의 트레일러 영상을 북미 유력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공개했다. 이 작품은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잔혹 동화 액션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트릭스터M'을 출시했다.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기반으로 해 만든 모바일 MMORPG다. 외산 신작들의 이슈도 이어졌다. 5월 말 출시를 예고한 것..

한줄뉴스 2021.05.20

구글 플레이 게임차트, 휴식中~!

[간밤차트-5월 20일]구글 플레이 매출 톱40, 휴일(부처님 오신날) 이전인 5월 18일과 동일 5월 17일과 20일 출격 신작 '소녀X헌터''트릭스터M' 구글 인기차트 100위 내 이름조차 없어 구글 플레이 차트가 멈췄다. 부처님 오신날(5월 19일) 이후 매출 차트 최상위권이 지난 5월 18일(화)과 똑같았다. 5월 20일 목요일, 구글 플레이 매출 톱40의 순위가 5월 18일 화요일에서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전일 부처님 오신날이 휴일임을 감안할 때 평소보다 변화의 폭이 커야 하는 상황이다. 평일보다 변화가 없는 차트,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가 '자동'으로 집계되는지 의문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인기 차트도 마찬가지다. 엔씨소프트가 5월 20일 2021년 첫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을..

간밤차트 2021.05.20

[게임오늘]액션스퀘어, 넷마블·엔씨 앞에서도 '당당'

[한줄뉴스-5월 18일]앤빌, 테스터 모집 예고…제2의 나라, 5월 21일 프리 페스티벌·트릭스터M 사전다운로드 게임 관련 이슈가 많지는 않았지만 뜨거웠다. 황금기대작들의 담금질 때문이다.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물론 액션스퀘어와 네오위즈의 올해 최고 야심작 이슈를 꺼냈다. 블루포션게임즈는 효자 '에오스 레드' 동남아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호조 소식을 전했다. 5월 18일 화요일, 넷마블은 야심작 '제2의 나라' 색다른 사전 마케팅을 예고했다. '프리 페스티벌'이다. 제2의 나라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로 넷마블은 30명을 초청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현장에는 이벤트 존이 마련되고 게임토크, 이벤트 매치, 자유 시연 등이 펼쳐진다. 엔씨소프트는 5월 20일 출시를 앞둔 모바일 MMORPG '트릭..

한줄뉴스 2021.05.18

제2의 나라, 6월 10일 '찜'…블소2·오딘, 과연 언제쯤?

넷마블 6월 10일 '제2의 나라' 출시 확정…엔씨·카카오게임즈, 블소2·오딘 여전히 오리무중 2분기 게임판에서는 기대신작들이 몰아친다. 지난 4월 컴투스가 야심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을 출시한데 이어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등이 기대신작을 연이어 출시한다. 제2의나라, 오딘:발할라 라이징, 블레이드앤소울2 등이다. 서로를 무시할 수 없는 블록버스터(대작)들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의 야심작으로 소리없는 전쟁이 아닐 수 없다. 2개의 경쟁작을 만나게 되는 기대작들로 인해 '론칭 시기'마저 초반 흥행 여부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떠올랐다. 각 게임사들은 2분기를 못박았을 뿐 정확한 일정을 섣불리 공개하지 않는 이유다. 6월 17일, 마침내 빅3 가운데 넷마블이 가장 먼저 '제2의..

신작이야기 2021.05.17

[게임오늘]실적 줄행렬+엔씨 몰아치기, 수요일 '후끈'

[한줄뉴스 -5월 12일]위메이드, 1분기 매출과 영업익 분기 사상 최고치 기록…엔씨. 트릭스터M·블소2 담금질 실적 발표 마감 시한을 앞두고 게임사들이 1분기 성적표 발표가 줄을 이었다. 지금까지 발표한 게임사 중에서는 더블유게임즈가 주요 지표에서 전년대비 성장을 보였다. 이외 게임사 대다수는 지난해 코로나 19 발발 초기보다 못했다. 5월 12일 화요일에도 게임사들의 1분기 실적 공개가 봇물을 이뤘다. 맏형 넥슨을 포함해 컴투스, 위메이드, 네오위즈, 게임빌, 펄어비스 등이 나섰다. 위메이드가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에서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출시한 모바일 MMORPG '미르4'와 '이카루스 이터널' 등의 로열티 수익의 증가 때문이다. 게임빌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

한줄뉴스 202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