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차트-6월 30일]우마무스메·미르M 톱5…던파M·디아블로 이모탈 톱10 톱10에 신작 무려 4개 입성, 2022년 최대 변화…2016년生 '리니지M' 넘버1 2022년 6월, 모바일 게임 매출 톱10의 '그들만의 리그'가 깨졌다. 3월과 6월生 기대작들이 맹위를 떨치며 판을 바꿨다. 변화의 폭도 컸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디아블로 이모탈, 미르M:뱅가드 앤 배가본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이다. '출시 프리미엄'까지 더해진 우마무스메와 미르M은 모두 리니지W, 리니지2M 등 난공불락의 벽을 허물었다. 6월 마지막,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2위, 위메이드의 야심작 '미르M'는 4위를 나타냈다. 출시 첫 주말이 지나면서 매출 순위가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