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34

원작 그 이상! 라그나로크 오리진, 롱런 청신호

7월 7일 국내 론칭 직후 양대 마켓 매출 최고 4위 등극, 두 달 내내 톱10 유지 10월과 11월 신규 콘텐츠 대거 추가…열혈팬 이탈 방지와 장기 흥행 토대 마련 2020년 7월 황금기대작이 쏟아졌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온라인게임의 후예들이 앞장섰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바람의나라:연 등이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그라비티의 간판 온라인게임을 기반해 제작한 정통 MMORPG로 올드보이 흥행의 물꼬를 텄다. 그라비티가 3년 만에 선보인 라그나로크의 정통 속편이 두 달째 인기를 지속하며 장수 흥행에 청사진을 켰다. 출시 직후 양대 마켓 무료 게임 매출 최고 4위에 등극했고 이후 숱한 기대신작 출격에도 굳건하게 10위 이내를 유지, 롱런의 토대를 마련한 것. 라그나로크 오리진 정일태 팀장은 라그나로크 오리..

[오늘-핫이슈] 2020.09.16

라그나로크 오리진, 유별한 '친절'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중급 영상 가이드 1탄 공개…총 50여 편의 영상 가이드 제작, 순차적 공개 예정 바람의나라:연,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등과 더불어 7월 빅3로 꼽힌 '라그나로크 오리진', 7월 7일 출격, 구글 매출 톱5를 지키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라비티의 야심작이며 1세대 흥행 온라인게임들의 화려한 귀환에 일조하고 있다. 될성 부른 떡잎 라그나로크 오리진, 이미 화끈한 유혹으로 엄지족의 시선을 끌었다. 게임업계 최초의 성인 남성 잡지 '맥심' 표지 장식이 대표적인 예다. 출시 후에도 이색 프로모션은 지속됐다. 그라비티 출시를 기념해 '스낵'을 만들었고 '오리보트 챌린지' 등 차별화된 이벤트가 펼쳐졌다. 독특한 마케팅에 '친절함'까지 겸비했다. 초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7월 빅3 드디어 맞짱!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출격

유주게임코리아, 7월 21일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글로벌 론칭 …8월 18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 7월 빅3 대전, 마지막 작품이 출격하면서 진검승부를 펼친다.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이 7월 21일(화) 론칭, 지난 7월 7일과 15일(수) 서비스를 시작한 라그나로크 오리진, 바람의나라:연 혈전에 합류하는 것. 이미 바람의나라:연과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각각 구글 플레이 매출 3위와 4위로 각을 세우고 있다. 과연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이 이미 센세이션을 일으킨 7월 빅3 대혈전에 기름을 부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전략게임이 쟁쟁한 MMORPG를 추월할 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은 전쟁 전략게임으로 정통 MMORPG를 표방한 바람의나라:연과 라그나로크 오리진..

[오늘-핫이슈] 2020.07.21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형' 지킨다

라그나로크M에서 썸머 페스티벌 프로모션 실시…신규 및 복귀, 5차 전직 달성 유저 등에게 풍성한 보상 제공 '라그나로크 오리진'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지키기에 나선다. 여름 프로모션을 앞세웠다. 라그나로크M은 '라그나로크'에 기반한 첫 모바일 MMORPG다. 2018년 출격해 돌풍을 일으켰다. 줄행렬을 이루는 신작과 라그나로크 오리진 출격으로 소홀해질 수 있는 첫 정통 속편 구하기에 나선 셈이다. 7월 14일(화), 그라비티는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M: 심연의 각성’에서 썸머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기존 유저들은 물론, 신규 유저 및 복귀 유저들에게 다양한 보상과 혜택을 제공하고자 총 4가지 이벤트로 구성했다. 먼저 7월..

성인 잡지는 시작일뿐! 라그나로크 오리진, 또 진한 유혹

그라비티, 7월 9일 라그나로크 오리진 코스프레 화보 공개…에이크라운 모델 참여, 하이프리스트와 스나이퍼 재현 19세 이상의 성인만을 모집한 라그나로크 오리진, 그래도 140만 명 이상을 모았다. 2000년 초반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을 휘저었던 원작의 힘이 컸다. 그리고 남성 성인 잡지 '맥심' 표지 장식도 빼놓을 수 없다. 그라비티는 출시를 앞두고 사전 마케팅 일환으로 게임 속 주요 캐릭터를 맥심 표지에 등장시켰다. 게임업계 최초다. 화끈한 사전 마케팅이 출시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전일(7월 8일) 라그나로크 오리진 캐릭터가 담긴 스낵 2종 판매를 시작했다. 이어 7월 9일, 소스프레 화보를 공개했다. 섹시와 귀여움 두 가지 콘셉이다. 이번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코스프레는 전문 코스프레팀 '에..

라그 오리진, 대흥행 전조 '피하지 못했다'

7월 7일 그라비티, 오전 11시 '라그 오리진' 출시, 이용자 폭주에 접속 불안 사태 발생 7월 6일 사전다운로드만으로 애플 다운로드 1위 등극… 7월 7일 론칭, 구글 플레이 인기 7위, 톱10 입성 2020년 하반기 황금기대작의 포문을 연 '라그나로크 오리진', 순항 중이다. 주요 지표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대흥행과 그라비티의 신규 성장 동력의 가능성을 내비친 것. 7월 7일 오전 11시 그라비티는 야심작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출시했다. 엄지족의 반응은 뜨거웠다. 전일 사전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에 등극한데 이어 론칭 당일 국내 최대 오픈마켓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7위에 자리했다. 장르의 특성상, 이전 캐주얼 게임과 달리 매출 순위에서도 빨리 두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오늘-핫이슈] 2020.07.08

[게임오늘]기대작 출몰! 이슈, 적었지만 '벅찼다'

[한줄뉴스-7월 7일]라그나로크 오리진·버블보블 클래식 출시… 마구마구2020 사전다운로드 하반기 황금기대작의 포문이 열렸다. 사전예약자 150만 명에 육박하는 이용자를 모집한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출시된 것. 예고된 빅데이, 이전보다 더 한산했다. 게임사들이 엄지족의 시선이 집중된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맞선 이슈 몰이를 자제한 것으로 보인다. 7월 7일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오리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한국은 물론 일본과 동남아시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에 기반한 MMORPG다. 지난 2018년 3월 출격한 '라그나로크M:영원한 사랑'에 이은 두 번째 정통 속편이다. 모비릭스도 신작 모바일게임 서비스에 나섰다. '버블보블 클래식'이다. 1980년~90..

한줄뉴스 2020.07.07

[게임,오늘]라그나로크 오리진 D-1, 그라비티 독무대

[한줄뉴스-7월 6일]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사전예약자 140만 명 돌파…사전다운로드 서비스 돌입 더 없이 벅찬 7월, 기대신작의 향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하반기 황금기대작의 포문을 여는 그라비티가 빛났다. 7월 6일(월) 그라비티는 출시를 하루 앞둔 황금기대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사전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7월 7일(화) 론칭에 과부화를 방지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사전예약자도 7월 5일 133만 명에서 13만 명이 추가 146만 명을 돌파했다고 덧붙였다. 사전예약은 19세 이상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대한 열기가 성인층에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음을 나타냈다. 향후 100만 명 몰이는 웬만한 신작 캐주얼 게임을 능가한 성과로 대흥행을 예고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

한줄뉴스 2020.07.06

[게임오늘]라그 오리진·왕좌의게임, N사 열기 '훔쳤다'

[한줄뉴스-7월 3일]'라그나로크 오리진' 19세 이상 대상 사전예약에 133만 명 집결 전략게임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사전예약자 100만 명 돌파 전일(7월 2일)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신작 발표회에 나서면서 신작은 물론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이 급감했다. 넥슨와 엔씨소프트의 행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신작 관련 소식이 쏟아졌다. '라그나로크 오리지니''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등 하반기 신작 대향연의 포문을 여는 황금기대작 막바지 예열이 이뤄졌다. 전일 N사의 열기를 두 황금기대작이 훔친 셈이다. 좀처럼 보기 드문 금요일 신작 출시까지 이어졌다. 조이시티는 모바일 RPG ‘히어로볼 Z’를 글로벌 론칭했다. 중국 게임사 롤링게임즈는 국내에 무협 모바일 MMORPG '천무'를 국내에 출..

한줄뉴스 2020.07.03

마지막 유혹? 라그나로크 오리진 '쇼케이스' 영상 공개

그라비티, 6월 15일 개최한 '온라인 간담회' 풀영상 공개…인기 유튜버 3인과 함께한 '다자간 화상 방송' 함께 공개 2020년 하반기, 토종과 외산 신작 모바일게임이 줄행렬을 예고하고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바람의나라:연, 왕좌의게임:윈터이즈커밍 등이다. 모두 하드코어이며 온라인게임과 미국 드라마 등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하반기 첫 포문을 여는 작품은 7월 7일(화) 출격하는 '라그나로크 오리진'이다. 한국은 물론 불모지 일본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온라인 MMORPG에 기초한 IP게임이다. 찐 라그라나로크로 통할만큼 원작에 충실했다. 또 잡지 시스템 등 모바일게임만의 차별화 콘텐츠를 갖추며 엄지족의 기대감을 팽창시키고 있다. 그라비티는 역대급 야심작에 애정을 쏟아붓고 있다. OST와 유명 성우를..

[오늘-신작]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