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32

[게임오늘]넷마블·넥슨·엔씨, 빅3 외출…소재 달랐다

[한줄뉴스-3월 10일]넷마블 '스톤에이지 월드' 티저 사이트 오픈 및 '7개의 대죄' 글로벌 재흥행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프리미엄 테스트 예고…엔씨, 리니지2M 미디어 간담회 개최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등 빅3가 동시에 외출, 4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동반 나들이의 소재는 달랐다. 넷마블과 넥슨은 신작을, 엔씨소프트는 흥행대작을 앞세웠다. 4월 28일(화) 넷마블이 신작 모바일게임 '스톤에이지 월드' 티저 사이트를 열었다.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에 기반한 턴제 모바일 MMORPG다. 자회사 넷마블엔투가 개발 중이다. 또한 지난 3월 글로벌에 론칭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가 북미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에 오르며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프..

한줄뉴스 2020.04.28

컴프야2020, 피파4M 추월~ 컴투스 매직 '또'

4월 24일(금) 컴투스프로야구2020 구글매출 24위, 피파온라인4M(27위) 추월 서머너즈워 미친 역주행 이어 스포츠 모바일 게임 최고 자리 올라 컴투스가 4월 또 한 번 웃었다. 이번엔 간판 스포츠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0'이 스포츠게임의 최고 매출 자리에 올랐다.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미친 역주행으로 촉발된 4월 매직을 지속한 것. 4월 24일(금) '컴투스프로야구2020'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4위에 올랐다. 이날 '피파온라인4M'은 27위다. 넥슨이 서비스 중인 '피파온라인4M'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소속된 영국, 스페인 등 전 세계 주요 구단과 선수를 방으로 해 제작된 축구게임이다. 한국 최고 인기 게임이며 매출에서도 웬만한 MMORPG를 능가하며 톱10을 오간 흥행작이..

[오늘-핫이슈] 2020.04.24

[게임오늘]이슈 몰이! 넷마블 많았고·넥슨 벅찼다

[한줄뉴스-4월 23일]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사전예약자 200만명 돌파…넷마블 3종 모바일게임 업데이트 넷마블과 넥슨이 목요일을 달궜다. 넥슨은 이전과 달리 몰아치기가 아닌 빅이슈로 이목을 끌었다. 넷마블은 라이브 게임의 업데이트를 한꺼번에 단행했다. 4월 23일(목) 넥슨은 출시를 앞둔 신작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사전예약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6일 시작, 일주일 만에 성과다. 하루만에 100만명을 넘어서며 예사롭지 않은 기대감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입증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간판 레이싱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에 기반한 세 번째 모바일게임이다. 넥슨은 상반기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번체, 태국어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에 동시 론칭할 예정이다. 넷..

한줄뉴스 2020.04.23

[게임오늘]엔씨, 넥슨·컴투스發 4월 빅이슈 '바통 터치'

[한줄뉴스-4월 22일]엔씨 리니지M·리니지2M 업데이트 관련 소식 전해 3월 이후 메이저 게임사들의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넷마블은 A3:스틸얼라이브 론칭과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글로벌 초반 돌풍과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예열 등으로 국내외를 달궜다. 4월 넥슨은 신작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글로벌 사전예약으로 떠들썩하게 했다. 하루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예사롭지 않은 출발을 알린 것. 이어 컴투스가 코로나19롤 멈춘 전 세계의 일상이 멈춘 가운데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차트 역주행 소식을 전했다. 신작 게임과 글로벌을 화두로 메이저들이 화창한 봄을 알렸다. 그리고 4월 22일(수) 엔씨소프트가 가세했다. 리니지 후예 업데이트를 앞세웠다. 4월 22일 '리니..

한줄뉴스 2020.04.22

넥슨 침묵 '무죄'…카트라이더, 제3의 변신 '후끈'

넥슨, 카트라이더러쉬플러스 사전 예약 첫 날 100만명 돌파…카트라이더, IP 더 넓고 더 다양하게 즐긴다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 과거 온라인게임 처럼 메이저로 재편됐다.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3N사와 모바일게임 맏형 컴투스 등이 중심이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빅4, 넥슨은 타 메이저와 다른 색깔을 지녔다. 캐주얼부터 하드코어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신작 출시 간격도 가장 짧다. 소모가 빠른 모바일게임에서의 스피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또한 IP(지식재산권) 게임에만 의존하지 않고 창작 모바일게임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해 10여 종 이상의 창작과 IP게임을 국내외 출시하며 분주했던 넥슨이 2020년 달라졌다. 지난 1월 창작 모바일게임 '카운터 사이드'로 포문..

[오늘-핫이슈] 2020.04.21

넥슨의 기발함! 축구 겜心· 팬心 달랜다

넥슨, 4월 18일과 19일 ‘피파온라 4’ ‘K리그 랜선 토너먼트 TKL컵’ 대회 개최… K리그 선수 직접 참가 넥슨이 또 한 번 기발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코로나19로 멈춰진 국내 축구 팬들을 위한 게임대회 ‘K리그 랜선 토너먼트 TKL컵’다. 국내를 대표하는 11개 K리그 선수들이 직접 참가한다. '피파온라인4' 게이머의 충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실제 축구 선수들이 참여해 열혈 축구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스포츠 팬들을 위하고, 피파온라인4 게임도 알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4월 18일, 19일 이틀간 EA 아시아 스튜디오인 EA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

[오늘-핫이슈] 2020.04.16

[게임오늘]넥슨·YJM게임즈·한빛소프트 '분주'

[한줄뉴스-4월 13일]넥슨, SKT와 MOU 체결…'라이트 커맨더' CBT 돌입·'퍼즐 오디션' iOS버전 사전예약 3월 12일(목), 2020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A3:스틸얼라이브' 출시됐다. 넷마블의 야심작이다. 또 1월 넥슨이 출시한 '카운터 사이드'에 이은 2020년 '빅3 N사'의 두 번째 신작이다. 예고된 꽃길을 걷고 있다. N사들의 침묵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중견 및 소형 게임사들이 거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조이시티가 3월 31일 '블레스 모바일'을 출시했다. 같은 날 엑스엔게임즈도 '카오스 모바일'을 론칭했다. 이를 전후해 웹젠, 조이맥스, 한빛소프트, 드래곤플라이,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이 신작 모바일게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중국산 신작 게임들의 대공습이 펼쳐지는 4월..

한줄뉴스 2020.04.13

[게임오늘]넥슨·컴투스, 재택근무 무색한 활기

[한줄뉴스-4월 3일]넥슨, 피파모바일 첫 테스트 돌입…컴투스, 4월 5일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시즌12 결정전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M' 여름 출시 예고…라이엇, 신작 FPS '발로란트' 한국 캐릭터 공개 코로나19로 인해 봄을 만끽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건강을 앞세운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등을 연장하고 있다. 2월부터 3월까지 이어진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는 여전하지만 신작 게임들은 활기를 띄고 있다. 토종 게임사들의 신작 예열과 더불어 해외 진출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e스포츠(게임대회)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중이다. 4월 첫 금요일도 마찬가지다. 우선 4월 3일 넥슨이 또 한편의 신작 모바일게임 예열에 나서며 시..

한줄뉴스 2020.04.03

韓게임, 코로나19 팬더믹에도 '빛났다'

넷마블 모바일RPG '일곱개의 대죄' 북미 등 서구권서 돌풍…넥슨 모바일 MMORPG 'V4' 아시아서 두각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한국에 주목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자 동선 안내 등 신종 바이러스 확산 방지의 모범 사례로 꼽히면서다. 여기에 진단 키트, 드라이브 쓰루 등은 검사 관련 장비와 방식에 대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게임, 음악, 영화, 드라마, 뷰티 등에서 시작한 한류가 의학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문화콘텐츠 한류의 시초로 꼽히는 게임이 코로나19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 또 한 번 빛을 발하고 있다. ​3월 한국 게임이 아시아는 물론 서구권 곳곳에서 인기를 누비며 코로나19가 세운 일상을 위로하고 있다. 넷마블, 넥슨 그리고 중소게임사 슈퍼플레닛이 중심에 섰..

[오늘-핫이슈] 2020.04.02

4월 大격변 벌써! 스포츠·웹보드·블레스M '질주'

[간밤차트-4월 2일, 구글플레이 매출]피파온라인4M(10위) 톱10 진입…피망포커·한게임포커 역주행 컴투스프로야구2020(12위)·MLB9이닝스20(35위) …기대신작 '블레스 모바일'(23위) 흥행질주 예고 4월 구글 플레이의 격변이 시작됐다. 피망포커, 피파온라인4M, 컴투스프로야구2020 등 최고 인기의 넘버1 웹보드게임과 스포츠게임의 월초 효과 그리고 기대신작 '블레스 모바일'이 중심에 있다. 우선 4월 2일(목)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한국 최고의 스포츠 모바일 게임 '피파온라인4M'이 10위로 톱10에 재진입했다. 넥슨은 지난 3월 26일 원작 온라인게임 '피파온라인4'에 상반기 로스터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겨울 이적 시장 결과를 반영해 '라이브 클래스' 선수들의 변경된 소속팀과 능력치,..

간밤차트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