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피플, 홈페이지 개편 테스트 일정 및 게임 주요 콘텐츠 소개 슈팅 게임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모바일 게임 전성시대에도 변함이 없다. 웬만한 장르를 잠식했지만 실시간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슈팅 게임은 모바일의 불모지다. 여전히 PC 온라인과 콘솔이 강세다. 슈팅 게임을 주름잡고 있는 패키지 시장의 변화도 심하지 않은 상황이다. 타 장르처럼 신작들의 활발하게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2022년 넥슨과 넷마블 등이 슈팅 게임 시장을 노린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트D, 오버히트 등이다. 메이저 틈바구니에 신생 게임사 '원더피플'이 슈팅 게임에 도전장을 던져 눈길을 끌고 있다. 처녀작 '슈퍼피플'이다. 자체 개발 중인 PC 온라인 슈팅 게임이다. 모처럼의 신작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