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6

[게임오늘]넥슨, 여름 사냥 '다채롭다'

[한줄뉴스-7월 12일] 카운터사이드, 日서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 … 액션스퀘어, 야심작 '앤빌' 출시 겨울로 늦춰 넥슨의 여름 질주가 거세지고 있다. 인기 모바일 게임 '카운터 사이드'의 신시장 개척에 나선 것. 넥슨은 지난 6월부터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 및 게임대회로 성수기 대비 이용자 재집결에 나섰다. 더불어 신작 모바일 게임 '코노스바 모바일' 담금질도 시작했다. 효자 중 하나인 '카운터 사이드' 일본 출시를 위한 행보에 나선 것. 7월 10일(토) 현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 게임 소개 및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스튜디오 비사이드가 개발해 지난 2020년 2월 국내에 론칭한 어반 판타지 RPG다. 일본 버전에는 현지 인기 성우 후쿠야마 준, 히가사 요코 등이 참..

한줄뉴스 2021.07.12

친절한 넥슨씨! 카운터사이드 팬 '웃는다'

2020년 1월 출시 카운터사이드 톱40 안착…친엄지족 소통 정책에 재집결 이용자 호평 2021년 1월과 2월, 넥슨의 효자 모바일 게임들이 기막힌 역주행을 펼쳤다. 주인공은 '메이플스토리M'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카운터 사이드'가 주역이다. 1월 메이플스토리M은 구글 플레이 매출 6위까지 상승했다.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론칭된 올드보이다. 동시대 출격해 돌풍을 일으켰던 작품 대다수가 톱50에서도 찾기 힘든 상황에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신들린 역주행이다. 2월에는 어반 RPG '카운터사이드'가 미친 역주행을 펼쳤다. 2월 2일 출시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가 폭증했고 매출 순위도 빠르게 상승, 28위까지 올랐다. 이 작품은 스튜디오 비사이드가 개발한 RPG로 출시 직..

게임전망대 2021.03.29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톱10 탈환!

[간밤차트-2월 16일, 구글 플레이 매출]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8위…넥슨, 2월 들어 4번째 프로모션 돌입 넥슨, 2020년 국내 게임사 최초로 매출 3조 클럽에 도달했다. 다수의 흥행 배출이 힘을 보탰다. V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피파모바일, 바람의 나라:연 등 MMORPG를 비롯해 레이싱, 축구 등으로 장르까지 다채로웠다. 자기 잠식 없이 새로운 이용자를 끌어들이며 매출을 늘린 것이다. '다수의 흥행작'은 2021년에도 빛을 발하고 있다. 또 신작 공백기 넥슨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 실제로 2021년 1월 '메이플스토리M'를 시작으로 '카운터사이드' 등이 기막힌 역주행을 펼친 바 있다. 2월에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V4가 앞장서고 있다.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카트라이더 러쉬..

간밤차트 2021.02.16

신작 공백기, 넥슨 그래도 웃는다 왜?

[간밤차트-2월 5일, 구글 플레이 매출]카운터사이드 28위 '수직 상승'…메이플스토리M, 피파온라인4M 등 기존 흥행작 잇단 역주행 다수의 흥행작을 보유하고 있는 이점은 신작 공백기 단일 게임 흥행 리스크의 최소화다. 그리고 다수의 흥행작들이 신규 매출원 등장까지 번갈아 가며 역주행, 자연적 하락으로 인한 매출의 급격한 감소를 줄인다. 넷마블이 그랬다. 톱10에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들 작품이 업데이트와 프로모션 등으로 역주행하며 국내 매출의 격한 감소를 최소화했다. 넥슨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론칭한 신작 모두가 톱10에 입성했고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작품 대다수는 론칭 초기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지만 넥슨은 하락폭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기존 흥행작들이 기막힌 역주행을 펼치고 있기..

간밤차트 2021.02.05

엄지족, 4월生 신작 '외면'?…영주 '홀로 분전'

[간밤차트-4월 24일, 구글플레이 매출]영주: 백의 연대기, 30위…라지엘, 인기 차트 접수 코로나19로 멈춰진 일상, 모바일게임 시장을 그래도 활기찼다. 신작 출시가 이전보다 덜했지만 쉼 없이 이어졌다. 흥행작도 잇따라 배출됐다. 초반 돌풍으로 2월과 3월 ,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 한자리씩을 꿰찼다. 지난 2월에는 넥슨의 어반 판타지 RPG '카운터 사이드'와 릴리스게임즈의 'AFK아레나'가 잇따라 톱10에 진입했다. 'AFK아레나'는 여전히 톱3를 놓고 MMORPG 'V4(브이포)'와 A3:스틸얼라이브, 라이즈 오브 킹덤즈 등과 각축을 펼치고 있다. 3월에는 넷마블 야심작이자 한국 첫 배틀로얄 MMORPG 'A3:스틸얼라이브'가 3위를 찍었다. 현재도 톱10을 유지 중이다. 3월 대미를 장식..

간밤차트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