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 64

게임株 약세, 조이맥스 '화끈 반등'…맏형들 부진

[게임주 동향-4월 13일]평균등락률 -0.66%, 2거래일째 우하향…우량주 부진, 전체 시총 급감 신작 이슈 엇갈린 주가! 와이제이엠게임즈 +1.41%·한빛소프트 -2.87% 코로나19로 수요가 줄어든 석유, 관련 국제 협단체가 감산에 결의했다. 기대치에는 못미쳤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아시아 증시는 하락했다. 국내도 예외는 아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전거래일 대비 1%~2%대 하락세로 마감했다. 게임주도 우하향했다. 낙폭은 4월 들어 가장 컸다. 4월 13일(월) 코스피는 34.94포인트(1.88%) 내린 1825.76으로, 코스닥은 14.55포인트(2.38%) 빠진 596.71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66%로 전거래일(4월 10일) -0.11%에 이어 2거래일째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전..

게임주 동향 2020.04.13

[게임오늘]넥슨·YJM게임즈·한빛소프트 '분주'

[한줄뉴스-4월 13일]넥슨, SKT와 MOU 체결…'라이트 커맨더' CBT 돌입·'퍼즐 오디션' iOS버전 사전예약 3월 12일(목), 2020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A3:스틸얼라이브' 출시됐다. 넷마블의 야심작이다. 또 1월 넥슨이 출시한 '카운터 사이드'에 이은 2020년 '빅3 N사'의 두 번째 신작이다. 예고된 꽃길을 걷고 있다. N사들의 침묵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중견 및 소형 게임사들이 거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조이시티가 3월 31일 '블레스 모바일'을 출시했다. 같은 날 엑스엔게임즈도 '카오스 모바일'을 론칭했다. 이를 전후해 웹젠, 조이맥스, 한빛소프트, 드래곤플라이, 와이제이엠게임즈 등이 신작 모바일게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중국산 신작 게임들의 대공습이 펼쳐지는 4월..

한줄뉴스 2020.04.13

게임株 반등! 넵튠 급등…신작 이슈, 조이맥스·선데이토즈↑

[게임주 동향-4월 9일]평균등락률 +1.66%, 전체 거래량·대금 감소…우량주 부진, 전체 시총 46조원선 붕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 국가 증시가 상승했다. 국내 증시도 1% 넘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일 상승랠리를 일단락했던 게임주는 다시 반등했다. 4월 9일(목) 코스피는 29.07포인트(1.61%) 뛴 1836.21로, 코스닥은 8.58포인트(1.41%) 오른 615.95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66%로 전일 -0.09%서 우상향했다. 일부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오름장세를 주도했다. 상승 종목은 전일 10개서 21개로 늘었고 하락 종목은 21개서 8개로 감소했다. 넵튠이 +15.45%로 급등했다. 조이맥스와 선데이토즈는 각각 +8.26%와 5.54%로 뒤를 이었다. 엔테메이..

게임주 동향 2020.04.09

게임株, 훈훈! 엠게임·데브시스터즈 '11거래일째 상승'

[게임주 동향-4월7일]평균등락률 +1.75%, 3월 24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상승 신작 이슈, 와이제이엠게임즈·데브시스터즈·웹젠·넷마블 일제히 상승 전일 미국 증시가 폭등했다. 4월 7일 국내 증시는 초반부터 강세를 이어가며 1% 넘는 오름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31.72포인트(1.77%) 오른 1823.60으로, 코스닥은 9.69포인트(1.62%) 뛴 606.90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최장 상승랠리를 또 갈아치웠다. 평균등락률 +1.75%로 13거래일 연속 플러스를 지속했다. 중소형주의 강세가 힘을 보탰다. 전체 거래량과 시총은 전일보다 줄었다. 거래 대금은 소폭 증가했다. 웹젠, 와이제이엠게임즈, 데브시스터즈, 넷마블 등이 신작 게임 관련 소식을 전했다. 4개 종목은 모두 올랐다. 컴투스는 웹드..

게임주 동향 2020.04.07

[게임오늘]신작만으로 '벅찼다'

[한줄뉴스-4월 7일]웹젠 '뮤 아크엔젤' 테스터 모집…YJM게임즈, 라스트커맨더 신규 이미지 공개 라스트 서바이버: 감염된 땅· 파티파티 데코플레이 사전예약 돌입…달빛조각사, 역대급 업데이트 예고 4월 7일(화) 화요일, 신작 게임 관련 소식이 차고 넘쳤다. 출시를 앞둔 신작들의 예열 작업이 라이브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보다 많았다. 중견 및 중소게임사들이 앞장섰다. 우선 웹젠이 '뮤 아크엔젤' 공식 커뮤니티를 오프하고 동시에 첫 비공개 테스터 모집에 나섰다. 점검은 4월 중에 실시될 예정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2020년 첫 신작 모바일게임 '라스트 커맨더' 신규 이미지를 또 공개했다. 3월 31일 샤를로트 를 시작으로 일주일 새 세 번째 캐릭터 소개다. 데브시스터즈는 여성향 모바일게임 ‘파티파티 데..

한줄뉴스 2020.04.07

게임株, 또 쾌청…YJM게임즈·네오위즈 '급등'

[게임주 동향-3월 31일]평균등락률 +3.21%, 5거래일째 우상향…NHN·엔씨 등 우량주 UP, 총 시총 44조원 회복 신작 게임 이슈, 와이제이엠게임즈·데브시스터즈 ↑…블레스M 출시 기대감 소멸,조이시티 ↓ 3월 마지막 거래일, 일본을 제외하고 코로나19가 둔화 조짐이 보이면서 국내외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3월 31일(화), 코스피는 37.52포인트(2.19%) 오른 1754.64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26.96%(4.97%) 뛴 569.07을 나타냈다. 게임주도 28개 종목이 상승하며 오름폭을 늘렸다. 평균등락률 +3.21%로 전일 +3.15%보다 상승폭이 늘었다. 우상향은 지난 3월 24일 폭등 이후 6거래일째다. 중소형 게임주가 급등하며 오름장세를 주도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가 +16.98..

게임주 동향 2020.03.31

100억원 투자 유치! 원이멀스, VR 강자 입증

YJM게임즈·넷마블 비롯한 창투사로부터 100억원 투자 유치… VR 전문성 강화에 총력 코로나19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기 침체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100억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게임사가 있다. 차세대 게임 먹거리인 VR(가상현실) 게임 전문업체 원이멀스다. 이미 글로벌에서 VR게임 콘텐츠 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또 와이제이엠게임즈가 공을 들이고 있는 자회사다. 3월 31일, 와이제이엠게임즈는 VR(가상현실) 기술기업 원이멀스가 누적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최대주주인 와이제이엠게임즈와 2대주주 넷마블을 포함해 신한코그니티브 청년창업조합, 에쓰비4차산업혁명투자조합, 인라이트 청년창업펀드, ㈜핀업 등에서 진행됐다. 총 규모는 100억원..

[오늘-핫이슈] 2020.03.31

脫삼국지! 와이제이엠게임즈, 영악하다(?)

2020년 첫 모바일게임 서브컬쳐 전략게임 ‘라스트 커맨더’ 테스트 일정 공개 및 사전예약 삼국지 기반 모바일게임 경쟁 심화, 경쟁 덜한 서브컬쳐로 급선회 전략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삼국지' 기반의 모바일게임 사업에서 벗어났다. 2020년 첫 신작으로 전략 시뮬레이션을 택했다. '라스트 커맨더'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삼국지 블랙라벨'과 '삼국지인사이드' 등을 주력 모바일게임으로 내세웠다. 모두 삼국지 기반의 전략게임이다. '삼국지 블랙라벨'이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7위를, 애플 앱스토어 2위에 올랐다. 사전 마케팅과 홍보 활동 등을 고려할 때 중박 이상이다. 삼국지 기반 게임 이용자를 다수 확보한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이듬해인 2019년 4월, 동일한 장르의 신작 '삼국지 인..

신작이야기 2020.03.30

게임株, 또 '쾌청'…겹호재! 베스파 '폭등'

[게임주-3월 30일]평균등락률 +3.15%, 5거래일째 상승…블레스M D-1, 조이시티 +4.76%, 와이제이엠게임즈 +4.43% 반등, 신작 '라스트 커맨드' 예열…넷마블 제외한 빅6 우상향 국내 증시가 엇갈렸다. 장 초반 큰 폭의 하락을 보였던 코스닥은 이를 만회,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도 2시를 전후해 오름세로 돌아졌지만 약세로 돌아섰다. 게임주는 중소형주들의 강세 속에서 오름세를 지켰다. 3월 30일(월) 코스피는 0.61포인트(0.04%) 내린 1717.12로, 코스닥은 19.28포인트(3.69%) 뛴 542.11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3.15%로 전거래일보다 높은 오름폭을 나타냈다. 상승 랠리도 3월 24일부터 5거래일째로 늘렸다. 거래량과 대금은 부진했지만 전체 시가 총액은 소..

게임주 동향 2020.03.30

[게임오늘]블레스M發 황금위크, 시작부터 후끈

[한줄뉴스-3월 30일]JYM게임즈, 신작 모바일 SLG '라스트 커멘더' 예열…베스파, '임모탈즈' 론칭 코로나19가 덮친 2020년 2월과 3월 매주 월요일은 더 심심했다. 한주의 출발에 있어 게임관련 이슈가 적었던 것. 3월 마지막 월요일은 달랐다. 격하게 질주했다. 황금기대작 '블레스 모바일'이 앞장섰고 넷마블과 컴투스 등이 주력 게임의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3월 30일(월), 조이시티는 출시 하루를 앞둔 '블레스 모바일'의 미리 설치(사전 다운로드)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이용자 몰이 성과도 공개했다. 사전예약자 200만명, 공식 카페 회원수 8만명 돌파 등이다. 이전 기대신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블레스 모바일'은 조이시티의 자회사 씽크펀이 블록버스터 온라인게임 '블레스'에..

한줄뉴스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