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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만발+신고가 속출! 게임株, 여전히 '봄'

[게임주 동향-5월 13일]평균등락률 +0.92%, 7거래일째 우상향…빛 바랜 신고가! 엔씨 3.48%↓, 실적 발표 봇물! 위메이드 +2.43%·게임빌 +0.37% 상승…펄어비스·컴투스·넷마블↓ 약세로 출발했던 국내 증시가 반등했다. 게임주는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한 강세로 인해 7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5월 13일(수) 코스피는 189.25포인트(0.95%) 오른 1940.42로, 코스닥은 7.32포인트(1.07%) 상승한 691.53을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92%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감소했다. 상승 종목이 19개며 12개 종목이 하락했다. 선데이토즈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가장 높은 상승 종목은 액션스퀘어로 13.17%(185원) 올랐다. 플레이위드는 +11..

게임주 동향 2020.05.14

53조원 회복! 게임株 '도도했다'

[게임주 동향-5월 11일]평균등락률 +1.88%, 상승 지속…빅7 강세, 전체 시총 53조원도 사뿐히 회복 미르3 IP 소송에서 승소, 위메이드 12.45% 급등…NHN·카카오·컴투스 '신고가' 코로나19 2차 확산 우려가 확대되면 국내 증시는 엇갈렸다. 게임주는 또 급등하며 위기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5월 11일 코스피는 10.42포인트(0.54%) 하락한 1935.4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2.74포인트(0.40%) 오른 685.04를 나타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1.88%다. 5월 들어서면서 시작된 우상향을 지속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매일 1조원 이상씩 증가하며 53조원을 넘어섰다. 총 가치가 전거래일(5월 8일) 대비 1조347억원이 증가한 53조3776억원이다. 5월 4일(월) 48..

게임주 동향 2020.05.11

컴투스, 유망 개발사 '또' 품었다! 티키타카스튜디오 인수

5월 7일 티키타카스튜디오 지분 57.5% 인수, 계열사로 편입…창의적 아이디어 기반 개발사 적극 투자 예정 컴투스, 1세대 모바일게임사로 2014년 출시한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을 앞세워 모바일게임 게임한류에 앞장섰다. 지난해에는 스웨덴에서 게임외교까지 주도하며 남다른 품위를 자랑했다. 맏형에서 게임한류를 주도하며 글로벌 게임사로 거듭난 컴투스, 우수 게임개발사 인수에도 적극 나섰다. 남들과 다른 게임을 만들고 있는 기업이 대상이 됐다. 2019년 2월과 3월 인수합병한 데이세븐, 마노코어, 노바팩토리 등을 꼽을 수 있다. 데이세븐은 스토리게임을, 마노코어와 노바팩토리는 방치형 RPG 전문 개발사다. 연말에는 글로벌 멀티플랫폼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

[오늘-핫이슈] 2020.05.07

이슈 부재+외풍! 게임株 그래도 '반등'

[게임주 동향-5월 4일]평균등락률 +0.29%, 액토즈소프트 비롯한 엔터 데브시스터즈 강세 전체 거래량·대금 증가…컴투스·넷마블·엔씨 등 맏형 부진, 총 시총 '감소'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악재가 채 가시기 전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국내 증시는 5월 첫 거래일 불안하게 출발했다. 게임주는 소폭 반등했다. 일부 중소형주의 강세가 힘을 보탰다. 5월 4일 코스피는 52.19포인트(2.68%) 하락한 1895.37로, 코스닥은 3.27포인트(0.51%) 내린 641.91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29%로 소폭 상승했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도 소폭 증가했다. 총 가치는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컴투스, 펄어비스 등이 하락 마감, 전거래일(4월 29일)보다 줄었다..

게임주 동향 2020.05.04

거래 부진! 게임株 급랭…조이시티 '굳건'

[게임주 동향-4월 24일]평균등락률 -1.37%, 거래량·대금 급감…맏형들 부진, 전체 시총 다시 급감 신시장 진출 및 순항 소식마저 불통! 웹젠·펄어비스·네오위즈 우하향 미국의 제약사(길리어드사이언스)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실패 소식이 전해졌다. 아시아 증시는 하락했다. 국내도 1% 넘는 약세를 보였다. 4월 24일(금) 코스피는 25.72포인트(1.34%) 하락한 1889.01로 19000원선을 내줬다. 코스피는 10.83포인트(1.68%) 하락한 632.96을 나타냈다. 게임주도 평균등락률 -1.49%로 약세로 돌아섰다. 상승 종목은 4개에 그쳤고 26개 종목이 하락했다. 거래도 부진, 전체 물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줄었다. 전체 시가 총액 등 전 지표가 전일보다 감소했다. 펄어비스..

게임주 동향 2020.04.24

거래 뚝! 게임株, 그래도 반등…엔씨 '화끈 상승'

[게임주 동향-4월 22일]평균등락률 +0.52%, 급락서 하루 만에 탈출…조이시티 +6.16% 화끈 반등 넷마블 제외한 빅6 우상향, 전체 시가총액 48조원 회복…거래량 100만주 미만, 석 달 새 최저 약세로 출발한 증시가 반등하며 상승마감했다. 게임주도 올랐다. 4월 22일(수) 코스피는 16.77포인트(0.89%) 상승한 1896.15로, 코스닥은 6.39포인트(1.02%) 뛴 635.16으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0.52%로 전일 급락서 상승 전환했다. 조이시티, 엔씨소프트, 컴투스 등이 강세를 보였다. 전체 거래량은 최근 석 달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거래 대금도 급감했다. 전체 시가 총액은 48조원 선을 회복했다. 전일보다 9563억원이 늘어난 48조2158억원이다. 우량주의 반등..

게임주 동향 2020.04.22

[게임오늘]엔씨, 넥슨·컴투스發 4월 빅이슈 '바통 터치'

[한줄뉴스-4월 22일]엔씨 리니지M·리니지2M 업데이트 관련 소식 전해 3월 이후 메이저 게임사들의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넷마블은 A3:스틸얼라이브 론칭과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글로벌 초반 돌풍과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예열 등으로 국내외를 달궜다. 4월 넥슨은 신작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글로벌 사전예약으로 떠들썩하게 했다. 하루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예사롭지 않은 출발을 알린 것. 이어 컴투스가 코로나19롤 멈춘 전 세계의 일상이 멈춘 가운데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차트 역주행 소식을 전했다. 신작 게임과 글로벌을 화두로 메이저들이 화창한 봄을 알렸다. 그리고 4월 22일(수) 엔씨소프트가 가세했다. 리니지 후예 업데이트를 앞세웠다. 4월 22일 '리니..

한줄뉴스 2020.04.22

이번엔 e스포츠! 서머너즈워, 끝나지 않은 기적

컴투스, 서머너즈 워, ‘SWC 2020’ 선수 선발 기준 ‘월드 아레나’ 시즌13 시작 코로나19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멈췄다. 스포츠와 공연, 영화 등 문화 산업도 정지됐다. 예외가 있다. 게임산업이다. 특히 모바일게임 한류에 앞장서 온 컴투스의 간판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4월 미친 질주를 펼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출시 6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전 세계 모바일게임 매출 차트에서 역주행한 것. 컴투스는 역주행에 만족하지 않았다.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게임대회 e스프츠를 통해 또 한 번 이용자 재집결과 충성도 강화에 나섰다. 4월 22일(수),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실시간 대전 ..

[오늘-핫이슈] 2020.04.22

외풍에 북풍까지! 게임株 '털썩'

[게임주 동향-4월 21일]평균등락률 -2.22%, 4월 최대 하락…27개 종목 하락, 넵튠 ·카카오만 상승 대형주 부진, 전체 시총 2거래일째 감소…서머너즈워 역주행 !호재성 이슈 불통, 컴투스 2.13%↓ 코로나19로 촉발된 원유 가격 인하와 김정은 북한 김정은 건강 이상설 등이 나돌면서 국내 증시가 1% 넘게 하락했다. 게임주도 버티지 못하고 우하향했다. 4월 21일(화) 코스피는 18.98포인트(1.00%) 빠진 1879.38로, 코스닥은 9.05포인트(1.42%) 하락한 628.77로 마감했다. 게임주는 평균등락률 -2.22%로 4월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2% 넘는 약세는 지난 3월 23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또한 최근 4거래일째 이어온 플러스 장세도 일단락됐다. 총 거래량은 줄었..

게임주 동향 2020.04.21

[게임오늘]신작, 무더기 출격! 외산 끌고, 토종 밀었다

[한줄뉴스-4월 21일]라지엘·레전드 오브 미르2 블랙· 버서스: 렐름워 등 신작 3종 국내외 출시 신작 모바일게임들의 끝모를 향연이 지속됐다. 컴투스의 간판 모바일RPG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는 글로벌 차트 역주행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에서도 빛을 발한 게임으로 거듭났다. 4월 21일(화), 신작 모바일게임 출시가 줄행렬을 이뤘다. 외산 게임이 주축이 됐고 토종 게임도 나섰다. 우선 주룽게임은 모바일 MMORPG '라지엘'을 출시했다. 지난 2월 시작한 사전예약에서 150만명을 돌파한 기대작이다. 이 작품은 야수의 왕, 그림자 암살자, 수호기사, 얼음의 대사제, 사령술사 등 총 5명의 특색 있는 영웅이 등장하는 다크 판타지 게임이다. 각 영웅이 보유하고 있는 네 개의 액티브 스킬을 장착할 수 있..

한줄뉴스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