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식-4월 5일]평균등락률 -4.58%, 룽투코리아·한빛소프트 강세…위메이드, 썸에이지 급락 미국발 훈풍이 주춤했다. 미국 증시가 급등했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승승장구한 게임주는 급락했다. 조이맥스(-23.71%), 썸에이지(-17.22%), 위메이드(-10.14%) 등 연일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 행진을 펼친 종목이 급락했다. 4월 5일 월요일, 코스피는 8.03포인트(0.26%) 오른 3120.83으로 마감했다. 기관이 384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99억원과 2089억원을 순매수했다. 511개가 상승했다. 이중 한화투자증권우선주, 신화실업, 씨아이테크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은 343개다. 코스닥은 한국테크놀로지, 손오공, 현우산업, 한일화학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