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넥슨, 북미 시장서 '휠훨' 날다 ---전체 회원 1200만명 돌파 넥슨이 여전히 불모지로 남아있는 북미 게임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넥슨아메리카는 2010년 3분기 무료 회원이 1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28%에 달하는 성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올해 3분기 총 매출은 지난 200.. 카테고리 없음 2010.10.21
한게임, 신개념 '오픈채널링' 사업 과연 통할까? 한게임이 그동안 국내에서 신개념의 게임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른바 '오픈채널링' 사업이 그것이다. 하지만 메이저 기업은 물론 이름있는 중소개발사들은 자사가 직접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남은 것은 소형 개발사들의 작품이다. 한게임 입장에서는 판권료를 대신 채널링 비용만 지출하면 된.. 카테고리 없음 2010.05.10
넥슨, 엔도어즈 인수---한게임, 효자 '아틀란티카' 마저 뺏기나? 한게임이 그나마 퍼블리싱 사업에 있어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는 '아틀란티카' 마저 놓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5월 4일 넥슨이 엔도어즈를 인수했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0.05.04
nhn, 4월 'burnning month'로 지정한 이유는? 사업 진척도 높이기 vs 변화 위한 사전조치 ‘의견분분’ NHN이 지난 4월을 버닝 먼쓰로 선정해 운영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버닝 먼쓰(BURINNING MONTH)’는 ‘불타오르는 달’을 뜻하는 것으로 ‘열심히 일하는 달’로 풀이된다. 인터넷과 게임사업에 있어 대한민국 최고를 자부하고 있는 NHN임을 고려할 .. 카테고리 없음 2010.04.30
'네오플' 버리고 '웹젠' 품은 NHN, 게임사업 빛 보나? 최근 NHN게임즈와 웹젠 합병을 통해 NHN은 웹젠을 품게됐다. 웹젠은 게임 사업에 있어 핵심으로 부각된 것이다. 과거 네오플 매각 이후 웹젠을 새로운 파트너로 선정한 셈이다. 과연 웹젠이 네오플을 대신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NHN이 이미 한 차례의 머니게임을 펼친 바 있어 .. 카테고리 없음 2010.04.28
‘닮은 꼴’ 해외 대작, 한국서 엇갈리는 ‘운명’ 북미 유럽 론칭 시기, 흥행, 국내 판권 계약 마저 ‘동반자’ 국내 ‘오픈시기’에 ‘코난’ ‘탄탄대로’-워해머 ‘가시밭길’ 예고 북미와 유럽에서 탄생해 운명을 같이했던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과 ‘워해머 온라인’이 한국에서만큼은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카테고리 없음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