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전쟁 33

[게임오늘]빅데이,이변無! 컴투스 끌고·라인게임즈 밀고

[한줄뉴스-4월 29일]서머너즈워:백년전쟁, 글로벌 동시 론칭…라인게임즈, 라인업 발표회 통해 5종 신작 공개 국가대표 게임사 컴투스가 야심작을 풀며, 4월 신작 대향연이 절정에 달했다. 글로벌 기대신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이 출시된 것. 여기에 라인게임즈가 하반기 라인업 발표회를 개최하고 향후 출시할 신작 5종을 공개했다. 4월 29일 목요일,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이 글로벌에 동시 론칭했다. 전일 사전 다운로드를 끝으로 모든 리허설을 마치고 엄지족의 준엄한 심판대에 오른 것이다. '백년전쟁'은 글로벌 흥행 대작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에 기초해 제작된 첫 후예로 장르는 실시간 전략 대전이다. 사전예약자 600만명을 돌파하며 예사롭지 않은 흥행기운을 내뿜었고 사전 마케팅 건건이 화제를 모았다. 이번 ..

한줄뉴스 2021.04.29

[게임오늘]백년전쟁에 오딘·세나R까지…수요일 벅찼다

[한줄뉴스-4월 28일]백년전쟁, 사전 다운로드 돌입·오딘:발할라 라이징 사전예약 시작…세븐나이츠 레볼루션 티저 영상 공개 4월 마지막 수요일, 게임판이 황금기대작들로 물들었다.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등 메이저 게임사들이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오딘:발할라 라이징,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이름만으로 게이머를 설레게 하는 작품 이슈를 쏟아낸 것. 여기에 엠게임은 모처럼 신작 모바일 게임 '제국영웅' 퍼블리싱 계약 소식을 전했다. 우선 컴투스가 글로벌 기대신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출시를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에 나섰다.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은 한국 유일무이 글로벌 흥행대작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에 기반한 실시간 대전 전략 모바일 게임이다. 사전예약자 600만명을 돌파했고 4월 24일..

한줄뉴스 2021.04.28

[게임오늘]컴투스, 우아한 외출!

[한줄뉴스-4월 27일]컴투스, '서머너즈워:백년전쟁' 개발 PD 인터뷰 공개·미디어캔 200억원 투자 컴투스가 4월 마지막 주를 온전히 누리고 있다. 글로벌 기대신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출시를 이틀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을 이었다. 여기에 투자 소식까지 전했다. 그야말로 컴투스에 의한, 컴투스를 위한 한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월 27일 화요일 컴투스가 '서머너즈워:백년전쟁' 개발 총괄 PD의 인터뷰 영상을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백년전쟁은 전략과 액션의 극적인 조화를 이룬 게임이라며 향후 E스포츠와 대전 묘미를 늘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날 '미디어캔' 지눈 30%를 200억원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캔은 방송 서비스와 콘텐츠 제작 등 영상 비즈니스를 전문으로 하는 종..

한줄뉴스 2021.04.27

CoC 정조준! 백년전쟁, '액션과 전략' 끝장 조화

4월 27일 컴투스, 백년전쟁 개발 이승민 PD 인터뷰 ‘Dev Talks’ 영상 공개 기대신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출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 유일무이의 글로벌 최장수 흥행 모바일 RPG '서머너즈워:창공의 아레나'에 기반한 첫 IP 게임이다. 컴투스는 사전 마케팅부터 상당한 공을 들였다. 출시를 일주일 앞둔 시점부터는 하루가 멀다 하고 막바지 공세를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4일에는 전 세계 100인의 유명 인플루언스를 초청한 초대형 이벤트 매치를 개최했다. 정식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대회 못지않은 관심이 쏠리면서 '백년전쟁'의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4월 27일 화요일에도 컴투스는 멈추지 않았다. '백년전쟁' 핵심 개발자 '이승민 PD' 인터뷰 영상 ‘Dev Talks’를 공개한 ..

게임전망대 2021.04.27

[게임오늘]서머너즈워 형제의 외출! 컴투스, 우월했다

[한줄뉴스-4월 26일]서머너즈워:백년전쟁, 이벤트 매치 대성황…서머너즈워: 창공의 아레나 7주년 동영상 화제 만발 넷마블, 엔씨소프트,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 내로라하는 게임사들의 신작 담금질이, 4월 내내 지속됐다. 제2의나라, 블레이드앤소울2,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오딘:발할라 라이징 등이다. 모두 최고 기대작으로 손색이 없는 대작이다. 지난 2019년 하반기 달빛조각사, V4, 리니지2M 등 빅3를 뛰어넘는 혈전을 예고하고 있다. 4월 29일 목요일 '서머너즈워:백년전쟁'를 시작으로 2021년 2분기 빅4 대전의 막이 오른다. '백년전쟁' 최종 리허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4월 24일(토) 주말 펼친 초대형 이벤트 대회 '‘World 100 Invitational’이 대성황을 ..

한줄뉴스 2021.04.26

겹경사! 컴투스 '제2 전성기' 노린다

[간밤차트-4월 26일, 구글플레이 매출]컴투스프로야구2021, 24위·서머너즈워 29위…백년전쟁 흥행기운 컴투스의 제2 전성기 구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4월 29일 출시 예정인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의 사전 마케팅이 호황을 이룬 가운데 효자 모바일 게임들이 역주행한 것. 핵심 매출원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컴투스프로야구2021' 등이 20위대에 함께 위치했다. 신작 IP(지식재산권) 게임으로 인한 자기 잠식 우려를 불식시키고, 기존 작품의 급격한 하락 없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며 성장의 폭을 기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대감을 낳고 있는 것. 4월 26일 월요일, 야구 모바일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1'이 구글 플레이 매출 24위에 자리했다. 넥슨의 간판 추구 모바일 게임 '피..

간밤차트 2021.04.26

600만명 찜, 백년전쟁 '흥행 기운' 넘친다

백년전쟁, 사전예약자 600만명 돌파…원작 뛰어넘는 흥행 기대감 UP 4월 29일(목) 출격하는 '서머너즈워:백년전쟁' 흥행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사전예약자가 '600만명'을 돌파하며 초반 인기몰이의 첫 분수령을 사뿐히 넘어선 것. 백년전쟁 사전예약은 지난 1월 28일 시작됐고 2월 8일 200만명을, 3월 26일에는 500만명을 돌파했다. 4월 22일 다시 100만명이 추가되며 600만명을 돌파했다. 출시까지 아직까지 1주일이 남았어 사전예약자 확대가 유력시 되고 있다. 특히 4월 24일(토) 이벤트 게임대회 ‘World 100 Invitational’ 개최와 지역별 특화 사전 마케팅으로 또 한 번 최고치 경신이 가능성이 높다. ‘World 100 Invitational’에는 감스트, 괴물쥐,..

게임전망대 2021.04.22

[게임오늘]이슈 급감! 넷마블·컴투스, 더 빛났다

[한줄뉴스-4월 21일]넷마블, 제2의 나라 사전 마케팅 지속…컴투스, SWC2021 일정 및 방식 공개 봇물을 이뤘던 기대신작들의 사전 예열이 급감했다.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도 크게 줄었다. 넷마블과 컴투스가 또 빛을 발했다. 야심작과 글로벌 흥행대작을 앞세웠다. 4월 21일 수요일, 넷마블은 야심작 '제2의나라' 이색 마케팅을 예고했다. 4월 22일 '제2의 나라'에 기반한 카메라 필터를 AR(증강현실) 카메라 앱 '스노우'에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전일 TV 광고 공개에 이어 연일 제2의 나라 띄우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어제 '서머너즈워:백년전쟁'으로 주목받았던 컴투스는 원작과 관련한 소식을 전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일정과 게임방식 공개다. 올해..

한줄뉴스 2021.04.21

서머너즈워 DNA! 백년전쟁, 짜릿하다

컴투스, 4월 29일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출시…'서머너즈워' 첫 IP 게임, 실시간 전략 전투로 차별화 한국 유일무이의 글로벌 장수 흥행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창공의 아레나', 7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변하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한 후예가 등장한다.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이다. 출시는 4월 29일(목)로 약 일주일 남았다. 한국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많은 국가의 엄지족을 홀린 원작을 배경으로 한 만큼 '백년전쟁'의 기대감은 역대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전 세계 약 20만 명이 참여한 테스트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최근에는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물론 ..

신작이야기 2021.04.21

SWC21, 서머너즈워 '무병장수' 굳히기

컴투스, SWC21 전 경기 언택트로 진행…6월 참가자 모집, 7월 말 예선전, 11월 월드 결선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출시를 앞두고 컴투스가 웃었다. 백년전쟁의 원작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역주행때문이다. 서비스 7주년 기념 이벤트 덕이다. 컴투스가 하반기에도 서머너즈워의 미친 질주를 위한 방안을 내놓았다. 글로벌 게임대회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다. 4월 21일 컴투스(대표 송재준)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1(이하 SWC2021)’ 일정과 방식을 공개했다. ‘SWC’는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의 최고 선수를 가리는 세계 대회로,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매년 그 ..

E스포츠 2021.04.21